오늘 소개할 곳은 학교근처 미평동에 위치한 "등뼈감자탕" 해물등뼈찜입니다.
보시는 것은 해물등뼈찜 '대"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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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갖은 해물과 콩나물, 미나리, 그리고 등뼈가 조화를 이룬 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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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쫄깃쫄깃 맛있는 오징어 한마리를 통채로 썰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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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다 잘라졌습니다. 맛있게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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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징어를 야채와 함께 맛 봅니다. 정말 맛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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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합도 알맹이를 까내어 맛있게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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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은 대망의 등뼈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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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젓가락으로 살코기를 살살 발라내어 봅니다. 야채와 함께 먹어보니 " 아~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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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어있던 쭈꾸미와 새우도 맛나게 먹었습니다. ^^
구석구석 깔려있던 미더덕도 '톡톡' 터트려가면서 맛나게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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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징어며 등뼈와 야채등 다 건져먹고 난뒤 이게 빠지면 섭섭하겠죠?
볶음밥을 시켜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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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게 볶아준 밥을 제가 또다시 불을 '확'올리고 국자로 꾹~꾹 다져가며 물기를 빼어
꼬들꼬들 맛나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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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결과는 보시는 바와 같이 초토화!!!
해물등뼈짐(대)는 성인남자 5명이 먹어도 푸짐하더군요.
얼큰하면서도 결코 맵지 않고 술술 잘 넘어가는 맛!
강력추천합니다. ^^












Posted by 강철캡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