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에 질러본 대륙제 SSD!

일단 박스의 크기와 무게부터 나를 압도한다.

박스는 겉박스를 뜯어서 뒤집어서 다시 내용물을 넣고 테이핑 되어 있었다.

 

 

 

 

큰 박스 내부에 다시 A B박스로 나뉘어져있다.

인스를 보니 박스의 구분과 내부 블럭의 내용물은 전혀 관련이 없었다.

 

 

 

 

언제 작업할 진 몰라도 배가 부른 느낌이다.

그나저나 이 녀석 조립하면 가로길이만 1M가 넘는다는데, 일단 장소부터 확보하는게 문제다.

 

Posted by 강철캡틴

1번봉지 2개, 2번 4개, 3번 3개, 4번 5개, 5번 7개, 알아보기 힘든 5봉 총26봉입니다.

알아보기 힘든 5봉 중 1봉지에는 고무파이프만 달랑 들어있는 것도 있습니다.  

인스 수정 페이지는 4페이지입니다.

내일부터 1주일간 출장이라서 본격적인 조립은 출장다녀와서 가능하겠습니다.  

 

Posted by 강철캡틴

  요즘 매우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는 SY블록사의 아이언맨 MK-38 이고르를 작업해보았습니다.

총 14봉입니다.

 

 

 

 

 

 

 

집으로 가져가서 씻어서 말려준 뒤 소음 매트위에다 주~륵 다 부어주었습니다.

 

 

 

 

 

 

 

종류별로 블럭을 구분해 주었습니다.

 

 

 

 

 

 

 

이거 완전 재밌습니다. 물건입니다. 금방 하체 완성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완성했습니다!

정말 멋지고 우람합니다!

 

 

 

 

 

 

 

  그러나........조금만 포즈를 취해줘도 금방 자빠집니다.

  사진으로 보이듯이 블럭의 무게를 감당하지 못하는 관절로 인해 조금만 가지고 놀아도 바로 각 관절부가 해체됩니다.

아.......이런..........T T

 

 

 

 

 

 

 

 

특히 무릅과 고관절 부위는 조금만 움직여도 금방 벌어집니다. 양팔과 상체가 무겁긴 무겁나 봅니다.

 

 

 

 

 

 

 

미피는 2개가 들어있습니다.

 

 

 

 

 

 

 

슈트를 착용한 토니~

 

 

 

 

 

 

 

이고르에 탑승!!!!

 

 

 

 

 

 

헉! 또다시 빠지는 고관절!!! 슬슬 열 받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무릅, 허벅지 안쪽, 고관절, 종아리 부분의 슬러스터, 척추, 등짐, 어깨 관절 등 힘을 받는 모든 부위에 순간접착제를 바르고 다시 조립해주었습니다.

 

 

 

 

 

 

 

순간접착제 덕에 좀더 허리를 펴고 설 수 있게 되었습니다. ㅎㅎㅎ

 

 

 

 

 

 

얼마전에 구해서 리뷰했던 범용 아크릴 케이스에 넣어주었습니다.

  MG 퍼스트, 자쿠보다 훨씬 더 육덕지고 키도 큽니다.

먼지라는 적으로부터 아크릴 케이스 안에서 당당하게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상, 허약한 관절부위라는 약점 빼고는 모든 것이 만족스러운 SY제 MK-38 이고르 리뷰였습니다.

 

 

Posted by 강철캡틴

새로운 스타워즈 시리즈 "깨어난 포스"에서 자신의 친부를 죽인 악역, 카일로 렌의 셔틀을 조립해보았습니다.

박스 전, 후, 측면샷입니다.

 

 

 

 

 

 

박스 개봉했습니다.

 

 

 

 

 

 

봉지는 총 19봉이다.

 

 

 

 

 

 

 

기초가 되는 하부 베이스 완성!

 

 

 

 

 

 

 

내부와 측면, 엔진 노즐까지 조립하여 동체완성!

 

 

 

 

 

 

 

 

거대한 이중 구조의 날개 중 1단계 완성!

 

 

 

 

 

 

 

여기에 2단계, 더 큰 날개를 조립해줍니다.

 

 

 

 

 

 

 

포함되어 있는 미피는 총 6마리~

 

 

 

 

 

 

예쁘장한 여군사관과 남자 사관!

 

 

 

 

 

 

캡틴과 카일로 렌, 카일로 렌은 두건과 화이바 2종류 모두다 재현 가능합니다.

 

 

 

 

 

 

셔틀 탑승요원 2마리~

 

 

 

 

 

 

잘 재현된 셔틀의 내부! 바닥의 발판은 아래로 열립니다.

 

 

 

 

 

 

총기거치대도 4곳이나 있습니다.

 

 

 

 

 

 

 

다소 비좁지만 6마리 모두다 탑승 가능합니다~ 아주 알찬 구성입니다.

 

 

 

 

 

 

날개를 접은 상태에서 한바퀴 주욱~ 돌아보았습니다. 

 

 

 

 

 

 

날개부분은 뒷면 중앙의 힌지 부품을 돌려서 변형하고 고정시킵니다.

 

 

 

 

 

 

양날개를 다 펼치니 높이가 장난이 아닙니다. 무게도 완전 묵~직~합니다.

 

 

 

 

 

 

셔틀 하단에 주포가 설치되어 있고 그 아래 구멍에 총알 구멍이 있습니다.

 

 

 

 

 

 

 

총알을 결합하고~

 

 

 

 

 

 

 

손가락으로 눌러주면..........엄청 멀리 날아갑니다. 하필 냉장고 밑으로 들어가서 바로 분실했습니다. ㅎㅎ

 

 

 

 

 

 

 

 

 

거대한 날개를 펼친 모습입니다.  생각외로 조립이 쉽지 않았고, 작업량도 상당했습니다.

거대한 주익 때문에 전시에 상당한 애로사항이 꽃 핍니다.

그러나 완성한 뒤의 만족감은 끝내줍니다!

 

 

 

Posted by 강철캡틴

박스샷입니다.




박스개봉했습니다.





총 14봉입니다. 스티커, 고무줄, 무기런너, 인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브릭들 씻어서 말리고 대략 2주 쯤 지나고서야 조립에 들어갔습니다.

조종사용 사다리와 정비사용 탈 것(?)부터 조립합니다.

 

 

 

 

 

나중에 날개를 가동하기 위한 테크닉 부품이 후미부분에 조립됩니다.

 

 

 

 

 

선수는 이렇게 조립됩니다.  조종석의 캐노피가 완전히 닫히질 않고 살짝 뜨네요.

 여기까지 조립하니 인스의 딱 50%가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오른쪽 아랫쪽 날개를 조립합니다.

 

 

 

 

 

왼쪽 아래를 조립합니다.

 

 

 

 

 

다시 오른쪽 윗쪽 날개를 조립하고

 

 

 

 

 

왼쪽 날개도 완성합니다.

 

 

 

 

 

크기가 굉장히 큽니다.

날개를 접은 채로 한바퀴 빙~ 돌아보았습니다.

 

 

 

 

 

날개 끝의 빔포가 잘 빠집니다. 역시 레핀 초기 제품이라 그런지 테크닉 부품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집니다.

나중에 시간날때 순간접착제로 코팅해줄 예정입니다.

 

 

 

 

 

 

기수의 랜딩기어는 보시는 것 처럼 완전히 펼쳐지고 접힙니다. 

조금 아쉬운 것은 X윙으로 변신시에는 날개보다 길이가 짧아서 비행기의 기수가 아래로 내려가게 됩니다.

 

 

 

 

 

 

 

조종석도 세밀히 묘사되어 있습니다.

 

 

 

 

 

미피는 총 3개입니다. 좌측부터 포, 반란군 조종사, 외계인 정비사입니다.

 

 

 

 

 

 

맨처음에 조립했던 사다리와 정비차량을 배치하고

 

 

 

 

 

요렇게 놀아봤습니다. 포는 긴급 탑승하고 다른 조종사도 탑승을 재촉합니다.

 

 

 

 

 

X-윙 이상유무를 체크하고, 케노피를 닫습니다.

 

 

 

 

 

포가 탑승하자 정비팀이 사다리를 치웁니다.

 

 

 

 

 

BB-8도 엔진시동을 겁니다. (BB-8 바로 뒤의 브릭을 돌려주면 X윙의 날개가 펼쳐집니다. )

 

 

 

 

 

 

X윙 모드로 날개를 펼쳐봤습니다.

 

 

 

 

 

거대한 주익의 기믹은 엔진 뒤의 고무줄로 재현됩니다.

 

 

 

 

 

기수 랜딩기어가 짧아서 날개가 완전히 펼쳐지진 않습니다. 별도의 스텐드에 세워둬야 되겠습니다.

생각보다 굉장히 크고 블랙 카리스마가 넘치는 반란군 에이스 파일럿 포의 X-윙이었습니다.

이제 반란군 일반사양 X-윙을 작업해 주어야겠습니다.

 


Posted by 강철캡틴

박스샷입니다. 제법 큽니다.





박스개봉했습니다. 브릭이 크고 꽉찬 느낌, 아주 좋습니다.





총 9봉입니다. 무기런너 2장, 스티커와 인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요즘 아기가 아프다보니 취미생활하는 것도 쉽지 않네요...
여기까지가 조립만 1일차입니다.







조립2일차 겨우 겨우 몸통 완성했습니다.






조립 3일차 양날개까지 완성했습니다.






조립하고 남는 브릭들입니다. 불필요한 미피 얼굴만 많이 남았습니다. 이제 날개를 몸통에 끼우기만 하면 되는데 그럴 시간이 없네요....







미피는 총 4마리입니다.
조종사 2, 장교 등 1명 입니다.





날개를 조립하기전에 몸통부터 보겠습니다.






조종석에 조종사 2마리를 태웠습니다.






앞 뒤로 타고 있는데, 뒤에 탄 사수는 참 어지러울 것 같습니다.





양쪽 날개를 조립해주었습니다.






앞뒤옆 모습이 다 비슷합니다. ㅎㅎ
좀 심심한 디자인입니다.



이상, 아기가 아파서 유독 오래걸린 퍼스트오더 타이파이터였습니다!
Posted by 강철캡틴

박스샷입니다. 현대에도 운영되는 강습양륙함과 비슷한 외관 디자인입니다.





박스개봉했습니다.





봉지샷입니다.
1번 봉지가 2개, 총 14봉입니다.
총기런너 5개입니다.





샴푸를 푼 물에 3시간 정도 담궈준다음, 수건깔고 배란다 햇볕에서 2시간 정도 말려주고 공구함에 분류해주었습니다.
생각보다 브릭이 많아서 박스샷을 보니 브릭수가 845개나 되었네요. 여기까지 작업하고 2~3일을 쉬었습니다.






먼저 수송선의 바닥부터 브릭을 올립니다.조종석이 움직이는 기믹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배 모양을 갖추어나갑니다.





선체의 기초모양을 다 갖추었습니다.






뒤집어서 기수부분의 헷치를 조립해줍니다.





선체 좌우측의 장갑판과 엔진부를 만들어줍니다. 아직까지 브릭의 누락은 없지만 색깔은 다소 틀립니다.
여기까지 이틀 작업한 분량입니다.





삼일차 작업입니다.

밑바닥에 바퀴를 달아주었습니다.






멋진 분사구입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LED작업도 하고 싶습니다.





운전실도 만들어주었습니다.
영화보면서 슬슬 조립하는 재미가 좋습니다.






한바퀴 빙 둘러보았습니다.






함교의 조종석에는 레일이 설치되어 있고 출입문도 개패가 가능합니다.





함교 좌측에 뚜껑을 열고 하단 동그란 브릭을 돌리면 포수석이 올라옵니다. 마치 수륙양용 장갑차같습니다.







선체위 상갑판은 통채로 들어올려 내부를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선체 하단 후미의 레버를 당기거다 밀면 선체 정면이 열립니다.






미피도 총 7마리나 들어있습니다. 아주 푸짐한 구성입니다. 저항군 2마리, 퍼스트오더 캡틴 파스마 등 5마리입니다.







캡틴 파스마입니다. 프린트 상태와 망또까지 아주 좋습니다.






일반 병사 두 마리입니다.







화염방사병입니다.





저항군 남녀 2마리입니다. 여병사는 주인공 레이 보다 더 예쁘네요. ^^;;






조종석에 스토미를 태웠습니다.






깔끔하게  수납됩니다.






포수석에도 일반 병사를 위치시켰습니다.
가동식이라 좋긴 한데 병사를 앉혀야지만 가동이되고 노출시킨 상태에선 고정이 안됩니다. 손을 떼면 바로 아래로 내려갑니다. 조금 아쉽습니다.






목적지에 도착하여 하선!





이를 발견한 저항군!
빨리 후퇴하던가 증원을 요청해야겠습니다.


이상, 스토미 수송선 리뷰였습니다.
Posted by 강철캡틴

박스샷입니다.






박스개봉했습니다.





번호가 새겨진 순서대로 늘어놔 보았습니다.
내용물이 다른 1번이 2봉지, 12번 봉지는 없습니다. 총15봉지에 포장되지 않은 원통형 브릭1개, 무기런너 4개, 인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예상보다 브릭  큰 것들이 많습니다.
씻어서 2일을 말렸는데도 곳곳에 물방울이 맺혀있네요.





수송선 내부의 모습입니다. 실내공간은 납작한 좌우대칭형입니다.






빵빵한 엉덩이와 기형적으로 작은 날개입니다.






선체외장 작업이 거의 끝나갑니다.





좌우측 천장도 만들어주었습니다.






바닥도 보강해줍니다.







선체 좌측엔 기관포가 설치됩니다.






선체우측에 조종실이 있습니다.





조종실을 결합해주었습니다.





여기서 누락이 발생했습니다. 엔진 노즐부 주황색 투명브릭 1개가 없습니다.
벌크로 여분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두번째 문제점입니다. 기관포 총열의 간격이 너무 벌어집니다. 레핀 초기 테크닉 부품들의 공통 특징으로 알고있습니다.





너무 벌어져있어서 보기 거슬릴 정도입니다.






세번째 문제점 발생했습니다. 톱니바퀴처럼 걸려서 고정되어야하는데 유격이 안맞아서 덜렁거립니다.
일단 여기까지만 하고 며칠 쉬었습니다.







기관포는 테크닉 숫놈 부품을 니퍼로 잘라서 총열의 유격을 수정했습니다.






이렇게 깔끔하게 조립해주었습니다.





조종실 좌측하단의 덜렁거리는 부분엔 순간접착제를 숫핀부분에 발라주어 유격을 잡아보았습니다.






순접이  다 마르자 다시 조립해보았습니다. 이젠 덜렁거리지 않고 잘 고정되고 있습니다.





네 번째 문제는 저항군 병사의 헬멧입니다. 그림과 달리 고글 부분이 막혀있습니다. 얼굴이 보이질 않습니다. 얼굴을 보이게 하려면 잘라내고 갈아내거나 부분 도색해야하는데....그냥 나중에 작업하기로 했습니다.







조립하고 남는 브릭들입니다.
특이하게도 컵이....남는게 아니라 박스 뒷편에 장군(?)이 컵을 들고 있는 그림이 있네요.







자, 지금부턴 완성샷입니다.







빙~ 둘러보았습니다.
함선으론 참으로 비효율적인 디자인인 것 같은데, 얼핏보면 게에서 모티브를 따온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듭니다.






미피는 총 4마리 입니다. 저 헬멧은 참으로 적응이 안됩니다....





조종석 좌측 원형레버를 돌리면 케노피가 열립니다.





조종사를 탑승시켰습니다. 썰렁한 케노피엔 스티커를 붙여서 디테일을 높여줍니다.






풀 헷치 오픈!






레아공주와 ?장군이 출동과 관련한 대화중입니다.





승무원들을 다 태우고 뚜껑을 닫을 수 있습니다. 이상, 게를 닮은 저항군 수송선이었습니다.
Posted by 강철캡틴

박스샷입니다.





박스개봉했습니다.





총5봉입니다. 조촐하네요.






뭐, 브릭수가 적어서 조립은 순식간에 끝났습니다만....  누락이 발생했습니다.






네, 조종석 방풍유리 브릭이 한개가 모지랍니다.
한눈에 확 띄는 곳이라 방치할 수가 없네요.





그나마 남는 브릭 일부 중에 다행히 2개를 찾았는데....노랑색입니다. 그냥 레이가 게을러서 모래먼지 세차를 안 한걸루....





조립하고 남는 브릭들입니다.






미피는 2개입니다. 레이는 머리카락과 두건이 옵션입니다.





얼굴 프린팅도 별로고 스피더 탑승위해 두건을 씌워주었습니다.





스피더 본체입니다.






빙 둘러보았습니다.






후미의 엔진 노즐을 돌리면 스피더의 양측면이 개방됩니다.





안에는 공구함이 딱 맞게 들어있습니다.
뚜껑을 열어 예비탄약을 채워주었습니다.






스피더 정면에 2정의 총이 있습니다. 스위치를 누르면 탄이 발사됩니다. ㅎㅎ






이상, 황량한 사막을 달리며 추락한 함선의 고철을 수집하는 레이의 스피더였습니다.
Posted by 강철캡틴

박스샷입니다.벨라제는 처음인데, 박스 상단에 부품도가 있습니다.






박스개봉했습니다. 봉지수는 총 10봉입니다. 번호가 없는 봉지가 5,6번입니다. 직사각형 브릭이 따로 놉니다.

씻어서 분류해놓은 다음 바쁘고 피곤해서 삼일이나 그냥 지나갔습니다....




미피를 먼저 만들고 나서 기체의 하부 부터 올립니다.





동체부터 만드는데 구소련제 하인드헬기 느낌이 납니다.




기수부분이 복좌형이고 후미엔 레일이 설치됩니다.





케노피와 후미 탑승구?를 조립해주었습니다.
여기까지 조립하고 또 하루가 지나갑니다.






뻥뚫린 동체의 옆면과 기수부분의 기관포(?)에 이어  주익을 달아주었습니다.
아....또 졸리네요....




쌍발엔진겸 게틀링과 건쉽 천장부분 완성 후




스키형태의 랜딩기어!





꼬리날개까지 조립하여 완성했습니다.






한 바퀴 빙 둘러보았습니다.






뒷문을 열면 이렇게 기관포가 나옵니다. 레일에 끼워서 앞뒤로 수월하게 움직입니다.





동체의 좌우측이 열리고 실어놓은 박스를 열면 탄약이 들어있습니다.





기체의 모든 해치를 열어보았습니다.





미피는 총 4마리






제다이와 짙은 색깔의 우키!






연한 갈색의 소총을 든 우키 2마리입니다.






캐노피를 열고 제다이와 우키를 태워주었습니다. ㅎㅎ






후미기관포에도 우키를 태워주었습니다.







선 자세로는 탑승이 안되고 앉은 자세로 탑승이 됩니다. ㅎㅎ





옆문을 열고 우키를 태워주었습니다. 동체에는 못 태우고 날개에는 태울 수 있습니다.



엔진 뒷 부분을 돌리면 앞의 총알이 발사됩니다. 조립할 때 유난히 힘이 들어가더니 벌써 금이 갔네요.
ㅜ ㅠ






날개에 있던 우키, 눕혀주면 동체에 탑승 가능합니다.







모든 미피를 다 실고 헷치를 닫아주었습니다.





육중하면서도 코믹한 느낌이 풍부한 우키건쉽, 덩치도 꽤 큰 편이고 가지고 놀기도 아주 재밌습니다. ^^
Posted by 강철캡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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