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직장 마라톤 동호회에 가입했습니다.
뛰는 것을 가장 싫어하는 저이지만 어쩔 수 없는 이유로
강제 반, 자율 반의 의지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추석연휴 직전 총무팀에서 마라톤 복장이 도착했으니 가져가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처음보는 번호판과 기록측정용 센서


대회홍보용 팜플렛!
뒤적거려보니 지역 소개와 특산품, 그리고 참가자 명단에 제 이름도 있었습니다.
왠지 제대로 않뛰면 후회할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대회기념 참가자 전원에게 준다는 셔츠
왼쪽 어깨에 대회 로고가 새겨져 있습니다.



단체팀에게만 지급해준다는 마라톤 반바지
볼땐 예뻤는데 막상 입어보니 굉장히 짧습니다.
딱 삼각팬티 라인이더군요.
물허벅지 좀 부끄러워도 어쩌겠습니까?
마라톤 바지도 없을 뿐더러 공짜로 생겼는데 입어줘야죠.


첫 도전이기에 무리하지 않고 일단 50분대에 들어오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번 주 토요일(9.25)엔 장성 축령산에 등산을,
일요일(9.26)엔 곡성 마라톤 대회! 
주말에 쉬지도 않고 빡세게 체력단련!
(사실은 별로 할 꺼리가 없어요 T T...)
화이팅!!! 
Posted by 여행, 맛집, 건담, 아리아 강철의 파리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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