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ROTC 2차 선발 시즌이라서 굉장히 바쁘다. 간부님들 대부분 다른 학군단으로 심사위원으로 출장을 다니기에 다같이 모여있는 날이 없다. 그래서일까? 후보생들이 때이른 스승의 날 행사를 준비했다..

 

 후보생들이 각 개개인별로 영상편지를 찍어서 보여주었다.

 

정말 감동스러웠다.

 

 

 

 먼저 새벽부터 준비한 정성이 가득한 점심밥이다. 자취하는 후보생들이 직접 자취방에서 조리해서 들고 온 음식들이다. 너무도 고마웠다

 

 

 

 

돼지고기 두루치기가 아니다. 오리고기다. 양념을 기가 막히게 조리했다. 왠만한 식당보다 더 맛있었다.

 

 

 

 

미역국도 정말 시원하게 잘 요리했다.

 

 

 

 

후보생들이 써준 롤링 페이퍼이다. 카네이션과 손수건은 덤일 뿐...정성 가득한 글씨들에 그간의 스트레스가 확! 풀어졌다.

 

 

 

 

ㅎ.... 할 말이 없다.

 

 

 

 

정말? 그런데, 나 이제 군인 아니거든 ^^;;

 

 

 

 

슈퍼동안이라..... 근데 마음도 많이 어리단다.

 

 

 

 

그래서 내가 아직도 만화영화와 로봇을 좋아하나봐^^

 

 

 

 

아무리 바쁘고 힘들어도....결국 일하는 보람이란 세상 무엇과도 바꾸기 힘든 것 중에 하나일 것이다.

사랑한다. 내 후배이자  제자들아~ ^^

Posted by 강철캡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