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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10.09 스타워즈 우키건쉽

박스샷입니다.벨라제는 처음인데, 박스 상단에 부품도가 있습니다.






박스개봉했습니다. 봉지수는 총 10봉입니다. 번호가 없는 봉지가 5,6번입니다. 직사각형 브릭이 따로 놉니다.

씻어서 분류해놓은 다음 바쁘고 피곤해서 삼일이나 그냥 지나갔습니다....




미피를 먼저 만들고 나서 기체의 하부 부터 올립니다.





동체부터 만드는데 구소련제 하인드헬기 느낌이 납니다.




기수부분이 복좌형이고 후미엔 레일이 설치됩니다.





케노피와 후미 탑승구?를 조립해주었습니다.
여기까지 조립하고 또 하루가 지나갑니다.






뻥뚫린 동체의 옆면과 기수부분의 기관포(?)에 이어  주익을 달아주었습니다.
아....또 졸리네요....




쌍발엔진겸 게틀링과 건쉽 천장부분 완성 후




스키형태의 랜딩기어!





꼬리날개까지 조립하여 완성했습니다.






한 바퀴 빙 둘러보았습니다.






뒷문을 열면 이렇게 기관포가 나옵니다. 레일에 끼워서 앞뒤로 수월하게 움직입니다.





동체의 좌우측이 열리고 실어놓은 박스를 열면 탄약이 들어있습니다.





기체의 모든 해치를 열어보았습니다.





미피는 총 4마리






제다이와 짙은 색깔의 우키!






연한 갈색의 소총을 든 우키 2마리입니다.






캐노피를 열고 제다이와 우키를 태워주었습니다. ㅎㅎ






후미기관포에도 우키를 태워주었습니다.







선 자세로는 탑승이 안되고 앉은 자세로 탑승이 됩니다. ㅎㅎ





옆문을 열고 우키를 태워주었습니다. 동체에는 못 태우고 날개에는 태울 수 있습니다.



엔진 뒷 부분을 돌리면 앞의 총알이 발사됩니다. 조립할 때 유난히 힘이 들어가더니 벌써 금이 갔네요.
ㅜ ㅠ






날개에 있던 우키, 눕혀주면 동체에 탑승 가능합니다.







모든 미피를 다 실고 헷치를 닫아주었습니다.





육중하면서도 코믹한 느낌이 풍부한 우키건쉽, 덩치도 꽤 큰 편이고 가지고 놀기도 아주 재밌습니다. ^^
Posted by 강철캡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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