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주율이의 돌잔치 날이다. 그런데 그제부터 코감기가 심해져서 막상 잔치날엔 컨디션이 안좋았다.

 

 

 

 

 

멀리 진주에서 와준 춘호네 식구들, 잔치가 끝나자 아기 여름옷도 선물해주었다. 너무 감사~

 

 

 

 

순천 자연별곡엔 연회실에 이렇게 빔프로젝트가 설치가 되어 있어서 참 좋았다.

 

 

 

 

 

그러나 노트북은 대여해 주지 않기 때문에 사용자가 가져와야 한다. 큰사랑 교회 여집사님들~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연회실 입구에서 한 컷! 돌 선물은 주율이의 이름과 양띠 그림이 새겨진 수건을 준비했다.

 

 

 

 

 

돌잔치에 참석차 멀리 광주에선 유O 가족, 여수에서 오신 형O 형제님네 가족과 광O목사님네 가족^^

 

 

 

 

멀리 진해에서 온 여O네 가족 4^^

 

 

 

 

주율이는 돌잡이할때 아빠가 바라던 현금을 잡았다.

 

 

 

 

 

준비한 선물 추첨식을 했다. 광주에서 온 재O네 큰아들이 당첨!

 

 

 

 

오산에서 온 처남도 당첨^^

 

 

 

 

 

O, 감사해요~^^

 

 

 

 

O네 일가족 ^^

 

 

 

 

 

진해에서 온 여O씨도 당첨!

 

 

 

 

 

 

O네 잘생긴 아들 들~^^

 

 

 

 

 

잔치를 재밌게 즐기고 계시는 부모님과 동생, 조카 ^^

 

 

 

 

 

돌잔치의 흥을 돋우기 위해 사회자분께서 신나게 댄스도 선보이셨다.

 

 

 

 

 

배꼽을 잡으시는 어머니~^^

 

 

 

 

 

O, O 고마운 친구네 가족들^^

 

 

 

 

 

 

가장 호응을 열정적으로 해준 용O도 선물 GET!

 

 

 

 

 

부모님과 친구부부, 지인분들....다들 바쁜신데도 불구하고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어서  너무도 감사했다~

 

 

 

 

 

오늘의 주인공, 주율이의 포토테이블

 

 

 

 

 

 

 

  돌잔치를 하기 위해서 여수, 순천, 광양 3도시의 괜찮다고 소문난 곳을 다 수배하고 직접 찾아가 보았다. 그러나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은 곳은 바로 순천의 자연별곡! 들어가는 순간 입구에 구성된 고풍스런 분위기의 작은 분수대와 조약돌도 좋았고, 연회실은 카운터 뒤에 위치하여 일반 손님과 돌잔치 손님들이 분리가 되어서 더 좋았다. 대신 연회실에서 음식을 가지러 가는 길이는 다소 긴편이지만 그만큼 내부의 분위기와 음식을 고르기에 편안한 동선의 설계는 장점이었다.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했던 멀리서 오는 손님들을 위한 주차의 편의성, 뷔페내 빔프로젝트 지원여부와 인테리어를 비롯한 홀의 분위기,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음식의 맛까지 모두다 만족했다. 특히 손님들을 위해서 추가로 주문한 소고기 등심의 경우 주방에서 데워서 내어오는 돌판에 구워서 먹었는데, 스테이크가 부럽지 않을 정도로 맛있었다.

 

  이 자리를 빌어 돌잔치를 예약할 때 친절하게 상담해도 주시고 실시간대에 부족함이 없이 서비스해주신 자연별곡 메니져님 이하 전 직원분들과, 자연별곡에서 소개해준 돌상차림 업체와 사회자 분께도 감사함을 전한다.

 

그리고 주율이를 사랑하는만큼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부모님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사랑합니다~

Posted by 여행, 맛집, 건담, 아리아 강철의 파리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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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아이스크림을 사먹으면 다쓰 베이더 저금통을 준다고 해서 가족들 데리고 베스킨라빈O로 갔습니다. 그러고 보니 아내와 함께 제대로 된 아이스크림을 함께 먹는 것도 처음이었습니다.

    아직은 너무 어려서 아이스크림을 못 먹는 주율이는 분유로 대체하고, 아빠 엄마는 아이스크림을 먹었습니다. 세가지 맛을 아내가 골랐는데 쿠키맛, 치즈맛, 바닐라맛 모두다 맛있었습니다.

    장난기가 발동해서 주율이에게 다쓰 베이더 뚜껑을 씌여봤습니다. 아~ 우량아 주율이, 아기 발달상황 체크해보니 100명의 아기들 중에 머리크기 3등, 몸무게 9등, 키 16등의 위용에 맞게 뚜껑이 너무 작네요. ㅎㅎ

 

                  다쓰 베이더  투구를 쓰고, 라이트세이버는 숟가락으로 대체!

 

 

 

 

 엄마한번 쳐다보고^^

 

 

 

 

 아빠 쳐다보고 씨익~^^

 

 

 

 

"라이트 세이버 쯤이야 다 ~ 빨아주마!"

 

 

 

 

"나름 재밌구나~ㅎㅎ"

 

 

 

 

"숟가락이 아니라 나도 아이스크림을 먹고 싶어요, 에잇!"

 

 

 

다쓰 베이더 뚜껑도 고갯짓 몇번에 벗겨집니다.

 

"내가 니 딸이다~"  

 

 

Posted by 여행, 맛집, 건담, 아리아 강철의 파리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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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에 기록된 대로 인간의 수명은 강건해봐야 80살(시90:10)이라고 합니다. 내 나이 벌써 마흔 한살...

인생의 온갖 질곡을 다 겪어내다가 하나님 주신 짝을 만나 살다가 지난 7월 1일 00:40분에 예쁜 딸아이를 낳았습니다.

하필이면 두 달 반동안의 출장시기였지요. 

 

 하루종일 룰루랄라 놀다가 급작스런 폭풍같은 진통과 함께 4시간 만에 출산했습니다. 아내나이 39살, 원장님이 출산체질이라고 하나 더 낳으라고 하시더군요. ^ ^

 

 

탯줄을 끊고나서 얼굴을 보는데... "누....누구냐 넌???  못낸이, 넙덕이!!!!" 몸무게 3.93Kg, 그날 태어난 아기들 중 헤비급!

 

 

 

 핏덩어리 딸의 발바닥!!!

 

 

 

 정식으로 입원한 뒤 간호사가 씻긴 얼굴....

그렇게 기도드렸건만, 아내의 사각턱에 나의 이목구비라니욧!!!

 

 

 

 

 출산의 전과정을 아내와 함께 하며 너무도 소중한 추억을 쌓았습니다.

아이를 낳고 몇 일 쉬다 또 출장을 가야만 했지요.

매일 매일 잠들기 직전에 기도를 드린 후 아내와 아기의 사진과 동영상을 보면서 그리움을 달랬습니다. 

T T..

 

  두 달이 넘는 출장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니 벌써 아이가 이만큼 커서 50일 촬영도 했습니다.

 

 맨날 누워 있을 때의 얼굴만 보다가 스튜디오에서 처음으로 아기를 엎어놓고 고개를 드는데...너무 예뻐서 숨넘어가는 줄 알았습니다.

 

 

 

 예쁜 이모의 애교에 웃음 미사일 발사!!! 역시 눈이 단추구멍입니다.

 

 

 

그러나 금방 체력이 떨어지는 듯...

 

 

 

 에효.... 힘들다...

 

 

이렇게 인상쓰면 완전 저 어렸을 때랑 똑같습니다.(눈은 확실히 저보다 큽니다. 정말 다행입니다. ^^)

태어난지 50일도 채 안되어서 그런지 급속한 체력 방전...잠시 쉬었다가 복장 환복 후 분위기를 바꿔서 촬영!

 

 

 

포동포동 아기돼지!

 

 

 

똘망똘망 눈망울!

 

 

 

 

에이~! 사진 촬영 힘들어!!!

 

 

아기 이름은 "김주율"입니다.

주율아~ 사랑해~~

 

Posted by 여행, 맛집, 건담, 아리아 강철의 파리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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