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이제 라오스에서의 마지막 5일차!

라오스 비엔티엔에 있는 왓따이 국제공항이다.

규모는 부산 김해공항보다 더 작은 것 같았다.

 공항에 들어가기전 마지막으로 단체 사진을 찍었다.

 

 

 

 

조명이.....

 

 

 

 

 

 

다시 야간 촬영모드로 바꿔서 마지막 한 컷!

 

 

 

 

 

 

공항 1층에는 간단한 스넥바가....

 

 

 

 

 

 

2층에 올라오면 대기장소와 화장실이 있다.

 

 

 

 

 

 

기념품을 파는 곳이다.

남은 라오스 돈이 있다면 모두 쓰고 귀국하는 게 현명하다.

 

 

 

 

 

출국용 게이트의 위치도 미리 확인!!!

 

 

 

 

 

 

 

다시 1층으로 내려간다.

커피숍이 보인다.

 

 

 

 

 

 

현지 시각 23:30분 시간이 늦어서 문을 닫은 상점도 있다.

 

 

 

 

 

 

애들아~ 짐가방부터 보내자~

 

 

 

 

 

 

 

정들었던 정우호 부장 형님과 한 컷!

3박 5일 동안 너무도 수고많으셨습니다.

후보생들을 마치 본인의 아들처럼 대해주셔서

너무도 고맙고 감사합니다.

 

 

 

 

 

 

 

이제 게이트를 통과~ 면세구역으로 고고!!!

 

 

 

 

 

2층에 있는 커피숍 겸 매점이다.

각종 차 종류가 저렴했다.

 

 

 

 

 

기념품 샵!

 

 

 

 

 

 

 

탑승 대기장소가 넓은 편은 아니다.

밤이 늦은 만큼 모두들 지칠만도 하다.

 

 

 

 

 

지칠 법 하건만 그 와중에도 열혈 쇼핑중인 후보생들도 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한국 면세점 만큼  제품이 다양하고 저렴한 곳은 못 본 것 같다.

 

 

 

 

 

드디어 귀국하는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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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여행시 즐거움 하나가 바로 "쇼핑"입니다.

 참고로 라오스는 내륙국가라서 거의 모든 것을 다 수입에 의존합니다. 

라오스 백화점(라오프라자)에서 구입한 짝퉁 중국제 트랜스포머 케릭터들

 

 

 

 

 

 

농협에서 구입한

마시기만 해도 살이 빠진다는 히비스커스 차

 

 

 

 

 

 

 

 

 

 

 

사탕수수로 만든 카라멜

 

 

 

 

 

 

 

민물장어포, 구워서 먹어보니 조금 짠 쥐포맛이 납니다.

맥주 안주로 한번쯤은 먹어볼 만 합니다.

 

 

 

 

 

 

라오스제 커피, 독특한 향기가 제법 좋습니다.

 

 

 

 

 

 

트랜스포머 케릭터들을 제외하고 190달러나 질렀습니다.

 

 

 

 

 

 

 

  아래는 이번 해외 전사적지 탐방 기간동안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신 정우호부장님으로부터 받은

라오스의 절경 사진들을 소개합니다.

기회가 닿는다면 이번에 못가 본 루앙프라방도 가보고 싶습니다.

 

 

 

 

 

 

 

 

혹여 또 방비엥을 찾게 된다면 꼭 해보고 싶은 레포츠가 바로 카약킹과 짚라인입니다.

카약에는 반드시 현지 조타수 겸 안전요원 1명씩이 탑승해서 안전을 책임진다고 하니 크게 걱정 안해도 된다고 합니다.

 

 

 

 

 

블루라군에서 즐길 수 있는 짚라인, 이번에 바로 옆에 있었음에도 눈치가 보여서 타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일정상 가보지 못했던 유이폭포! 

 

 

 

 

아래부턴 못가본 루앙프라방,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기도 합니다.

 

 

 

이로써 3박 5일간의 라오스 여행기 모두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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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방비엥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역시나 쌀국수로 맛있는 아침을 먹고,

전세버스를 타고 비엔티엔으로 이동했다.

강건너 편이 태국이라고 한다.

 

 

 

 

 

바로 첫날 왔었던 "하우"한식당으로 와서 돼지주물럭을 점심으로 먹었다.

이곳 사모님이 전라도 분이라고 하시더니 손맛이 살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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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점심식사를 마치고 탓루앙으로 이동했다.

 

 

탓 루앙은 라오스의 상징.

뜻 역시 "위대한 불탑"이라고 한다.

라오스 전국을 통틀어서 가장 신성시 여기는 불교 유적이며, 라오스의 주권을 상징이며,

중앙에 있는 황금색 부처의 사리탑이 이 사원의 핵심이라고 한다.

16세기 중반 셋타티랏 왕에 의해 건축되었으며 사리탑 앞에는 그를 기리는 동상이 서 있다.

탑 주변에는 원래는 4개의 사원이 동서남북 방향에 세워져 있었으나,

현재는 북쪽의 왓 루앙 느아와 남쪽의 왓 루앙 따이 2개의 사원만이 남아있다.

 

 

 

 

 

 

하늘엔 구름이 잔뜩 끼어서 비가 언제 오더라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은 날씨입니다.

현재는 중앙부가 공사중이라서 탓 루앙은 외부풍경만 보고, 우리는 탓 루앙의 오른쪽에 있는 북쪽 사원을 주로 돌아보았습니다.

 

 

 

 

 

 

 

뜬금없이 초거대 와불이 우리를 반겨줍니다.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서 귀국하기 전에 라오스의 불교문화를 집중적으로 감상합니다.

 

 

 

 

 

 

 

북쪽사원에서 가장 화려한 건물 앞에서 인증샷!

 

 

 

 

 

 

 

 

 

더 크고 넓고 입장이 가능한 건물이 있습니다.

사원의 중앙에는 우리나라로 치면 대웅전 건물이 있습니다.

일반인도 입장이 가능합니다.

들어가보면 복도와 천장에 석가모니의 일생과 그의 가르침, 불교식 우주 삼라만상이 벽화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북쪽 사원을 돌아보고 나서 탓루앙 정면에 위치한 셋타티랏왕 동상에서 단체샷!

 

 

 

 

 

 

 

셋타티랏 왕은 16세기 중반 라오스의 전성기를 이끈 왕입니다.

좋은 말로 부계와 모계로부터 각각 나라를 물려받아 통합하여

라오스 역사상 가장 광활한 영토와 국방벽을 겸비했던 인물이었습니다.

재밌는 표현으로는 금수저 임금님이십니다. ㅎㅎ

 

 

 

 

 

 

어찌됐건 한 시대를 풍미한 위대한 왕입니다.

부러워서 단독샷 남겨보았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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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투사이에 도착하자마자 잔뜩 흐린 하늘에서 비가 쏟아지기 시작합니다.

 

 

 

빠투사이는 우리나라의 독립기념탑과 같은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1957년에 건립된 라오스의 상징적 건축물로서 영어로는 '승리의 문'의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파리의 개선문을 본따 "개선문"이라고도 불립니다.

미군이 비행장을 지으라고 지원해준 시멘트를 가지고 빠투사이를 지었기 때문에

현지에서는 "수직활주로"라는 애칭으로도 불린다고 합니다.

약 7층 건물 높이로 지어진 빠투싸이에  올라서면 비엔티엔 시내 전체를 조망할 수 있습니다.

 

비를 피해서 들어서 빠투사이의 천장부분 벽화입니다. 역시 불교문화가 돋보입니다.

 

 

 

 

 

 

 

개표를 하고 파투사이 오른쪽 계단을 따라 올라갑니다.

 

 

 

 

 

층층마다 기념품 가게가 다양한 물건들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때 라오스 냉장고 자석을 구입했어야하는데 놓쳐서 아쉽습니다. )

 

 

 

 

 

 

 

가장 꼭대기에 층에 이르면 또다시 등장하는 계단이 있는데 이렇게 매우 협소합니다.

 

 

 

 

 

 

 

 

올라가서 동, 서, 남, 북 4방향을 돌면서 인증샷을 남발해보았습니다. ㅎㅎ

 

 

 

라오스 중앙대로입니다.

 

 

 

 

 

 

 

 

여기가 아주 유명한 건물이 빠투사이를 기준으로 마주 보고 있습니다. 

한쪽은 노동당사, 한쪽은 국회의사당입니다.

참, 참고로 전 세계 유일무이하게 공산국가중에서 제대로 된 국회를 가지고 있는 나라가 라오스라고 합니다.

(선거를 통해 국회의원을 선출?)

 

 

 

 

 

 

 

 

중앙분수대와 주차장입니다.

 

 

 

 

 

 

 

다시 지층으로 내려왔습니다. 

빠투사이의 정중앙에 보면 십자표시가 있습니다.

바로 이 십자표시가 라오스의 정중앙이고 기준점이라는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가이드형님의 말씀에 의하면 이렇게 찍어야지만 제대로 된 인증샷이라고 하십니다. ㅎㅎ

동서남북 방향을 맞춰서 간부님들과 함께 단체 인증샷!

 

 

 

 

훈육관님, 후보생들과 함께 힘차게 단체 점프샷!

 

 

 

 

 

이상으로 빠투사이 관람을 마치고 나오는데 다시 비가 오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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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국민들이 소원을 빌러 가장 많이 찾아오는 사원이 바로 "왓시므앙", 즉 소원을 말해봐~ 절 입니다.

 

 

 

 

 

 

절 안으로 들어갈때는 당연히 신발을 벗고 들어갑니다.

열심히 안내해주시는 정부장 선생님~

 

 

 

 

 

 

훈육관님부터......점괘를 뽑고....

 

 

 

 

 

해당하는 소원종이를 확인한 뒤....스님한테 가서 말씀(?)을 듣는다.....

 

 

 

 

 

그런다음 실로 된 팔찌(?)를 받습니다.

한국에 돌아갈때까지 풀리거나 끊지 않으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한다. ㅎㅎㅎ

 

 

 

 

 

 

소원을 들어주다는 다소 무거운 기물을 들었다가 놓았다가.....

 

 

 

 

 

기도의 시작과 끝을 알리는 종도 쳐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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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코스는 재래시장이었으나 비가 너무 많이 오는 관계로 비엔티엔 백화점인 "라오프라자"으로 갔다.

우리나라의 대형 마트와 유사하다.

 

 

 

 

 

 

 

그냥 아이쇼핑을 즐겼다. ㅎ

 

 

 

 

 

 

대부분 수입산(중국제 짝퉁)이라 그런지 가격이 매우 비싼편이었다.

 

 

 

 

 

나중에서야 봤는데, 안내 간판에 한글도 있었다. ㅎㅎ

 

 

 

 

 

실내 인테리어 용품들은 그래도 제법 좋아보였다.

 

 

 

 

 

당이 떨어져서 바나나 라떼를 후보생들과 함께 먹었다.

기념으로 라오스 돈을 사진으로 찍어보았다.

라오스 문자는 다 엇비슷해 보인다.

배우고 익히기엔 아주 어려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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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라오스에서의 마지막 일정인 만찬이다.

월남전 당시 한국군이 먹던 불고기 문화가 라오스에 전해지면서 탈생했다는 일화가 있다는 "신닷까올리"이다.

불판에 고기를 올려 굽는 동시에 육수에 야채를 함께 익혀서 먹는 음식이다.

고기와 해산물, 야채가 어우러진 음식이다.

너무나 맛있게, 그리고 포식하는 후보생들이었다.

(그러나 제발 좀 천천히 꼭 익혀서 먹으렴~

신신당부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몇몇 후보생은 귀국 후 배탈을.....)

 

 

 

 

 

이렇게 라오스에서의 일정이 모두 무사히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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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여행의 4번째 코스 "라오스-태국 우정의 다리"이다.

이 다리는 태국이 과거 라오스의 국토를 빼앗은 과오에 대한 사과의 의미로 헌정한 것이라고 한다.

 

 

 

 

 

 

이렇게 다리 밑에서 다리 쪽으로 걸어서 올라갈 수 있는 길이 나있다.

 

 

 

 

 

 

 

 

 

손을 갖다대면 움직이는 신기한 풀이다. 이름은 미모사란다!

 

 

 

 

 

 

실재로 이 다리를 건너면 태국에 도착하게 된다고 한다.

 

 

 

 

 

저기 강 건너편이 바로 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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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여행 2일차의 5번째 코스, 바로 "탕원 선상식"이다.

 

라오스 강의 색깔은 이렇게 진흙색이다.

물이 더러워서가 아니라 강 바닥이 진흙이기 때문에 흙색을 띈다.

 

 

 

 

 

 

 

한껏 차려진 라오스 전통요리들이다.

 

 

 

 

 

 

 

라오스 쌀밥은 원래 노동자들을 위한 밥이었다고 한다.

찰지고 질기 때문에서 오래동안 포만감을 주기 때문이란다.

지금은 찰밥 특유의 찰맛과 고소함 때문에 누구나 즐겨먹는다고 한다.

 

 

 

 

우리나라의 신선로 같다. 야채가 듬쁙 들어간 오뎅탕 맛이 난다.

 

 

 

 

 

 

 

이렇게 강위에서 한껏 차려진 라오스식 진수성찬으로 맛있는 점심식사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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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맛있게 먹고나서 우리는 버스를 타고 비엔티엔에서 방비엥으로 이동을 했다.

약 4시간 정도 소요된다.

이동하는 도중에 들린 휴게소이다.

 

이곳은 한국인 가이드들이 주로 이용하는데 이곳에서의 수익금은 한인학교를 돕는데 쓰여진다고 한다.

우리나라 휴게소와 비할 바는 아니지만 특산품도 팔고 라오스 과자등 먹거리도 파는 재밌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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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티엔에서 방비엥까지 약 4시간 정도 소요된다.

가는 길이 평탄하지 않고 도로 포장도 우리나라처럼 잘 되어 있는 편이 아니다.

 

라오스 여행의 2일차 6번째 코스,

젊은이의 휴양지 방비엥에 도착하자 마자 우리는 쏭강 롱테일보트를 타러 나섰다.

트럭을 개조해서 만든 승합차형 택시다. 태국의 "뚝뚝이"같다.

 

 

 

 

 

이곳이 그 유명한 젊은이들의 휴양지 방비엥의 풍경이다.

그냥 시골에 온 것 같은 풍경이다.

 

 

 

 

 

 

응? 한국 분식점이다. 물론 술도 판다.

 

 

 

 

 

 

 

다들 신이 난 모습이다.

 

 

 

 

 

 

 

쏭강선착장의 모습이다.

여러대의 보트가 대기중에 있다.

우리는 2명씩 나눠서 롱테일 보트에 탑승했다.

 

 

 

 

 

 

난 전종희 후보생과 같은 팀이 되었다.

 

 

 

 

 

 

이곳 쏭강의 풍경은 마치 중국의 유명한 계림과 같다고 해서 붙여진 별명이 소계림이란다.

 

 

 

 

 

 

 

 

응? 우리가 묵을 리버사이드 호텔!

 

 

 

 

 

이제부턴 풍경 구경이다.

 

 

 

 

선착장으로 바로 들어가지 않고 마치 비행기 처럼 크게 선회해서 들어간다.

 

 

 

 

 

시원하게 불어오는 강바람을 맞으며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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쏭강 롱테일보트를 타고 나서 저녁을 먹으러 가기 전 우리가 2일 동안 묶을 숙소인 리버사이드 호텔로 향했다.

시골이라 무시하면 안된다. 와이파이도 제법 잘 터진다.

 

 

 

 

 

 

 

 

 

 호텔 내부의 모습이다.

깔끔하게 잘 정돈되어 있다.

라오스 사람들은 긴 타올을 몸을 닦을 때 쓰고 작은 타올들은 손이나, 발, 세수용으로 쓴다고 한다.

 

 

 

 

 

복도를 따라 발코니로 나가면........

 

 

 

 

 

이렇게 멋진 풍경이 펼쳐진다. ㅎㅎ

사진엔 안 나왔지만 오른쪽엔 수영장도 있다.

 

 

 

 

해가 저물어가자 물안개가 올라와서 환상적인 풍경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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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2일차 여행의 마지막은 무제한 삼겹살(석식)코스이다.

방비엥 중심가의 어느 호텔의 별관에 자리잡은 한인식당이다.

 

 

 

 

 

우리나라와 거의 비슷하다. 동남아시아 특유의 야채가 특이할 뿐!

 

 

 

 

 

다들 맛있는 삼겹살을 무제한 흡입!

 

 

 

 

 

 

 

 

 

 

 

 

식당 바로 앞 거리에 야채가게가 있다. 한국인들도 많이 찾는듯 메뉴판에 한글이 있다. ㅎㅎ

 

 

 

 

 

 

저녁 식사 후 이곳에서 가장 유명한 유러피언스트리트에서 자유시간을 보냈다.

(사진은 3일차 여행기에....)

 

 

 

 

이렇게 다양한 코스를 둘러보고 장거리 이동까지 한 라오스 여행 2일차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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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는 속일 수 없는 지 몸이 많이 무겁습니다. 이렇때일수록 든든히 먹어둬야 합니다. 대충 정리해두고 서둘러 호텔 식당으로 내려갔습니다.

 

 

호텔 공통의 화려한 음식 셋팅!

 

 

 

 

 

열대과일과 갖은 야채 요리들, 역시 화려하다.

 

 

 

 

 

쌀 스프다~ 아침 해장하기에 적당하나 내 입맛엔 많이 심심한 맛이다.

 

 

 

 

 

역시 스크램블 애그와 베이컨의 조합은 인기가 많다. ㅎㅎ

 

 

 

 

 

 

메뉴는 나쁘지 않았다. 이곳은 즉석에서 구워주는 계란과 쌀국수가 맛있었습니다.

호텔 조식은 세계 어디를 가도 리스크가 적다는 장점이 있지만, 그 만큼 맛은 평이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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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일정의 첫 코스는 콥-비지터센터이다.

콥은 corpse, 즉 시신을 뜻한다.

지뢰를 밟아서 시신처럼 자기 혼자서 움직이지 못하는 이들을 위한 치료 및 재활센터겸 의수, 의족을 지원하는 센터이다.

 

이곳이 설립된 이유는 베트남 전쟁과 관련이 깊다.

베트남 전쟁시 미군의 폭격을 피해서 베트공들은 라오스 국경을 흔히 넘었다고 한다.

그것을 미군도 첩보수집을 통해서 알게되었고,

베트콩을 진압한다는 명분하에 라오스 국토에도 수없이 많은 포탄을 쏟아부었다고 한다.

그런데 피해를 본 것은 라오스 국민들, 특히 지뢰나 포탄에 대해서 무지한 어린아이들이 많았다고 한다.

지금도 심심치 않게 지뢰나 폭탄의 폭발사고를 죽거나 불구가 되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이곳은 전쟁의 참혹함을 느끼게 함과 동시에, 평화의 중요성을 알게해주는 곳이다.

 

 

 

 

 

콥 비지터 센터의 정문이다.

 

 

 

 

 

 

 

마치 군부대의 정문과도 같은 분위기이다.

라오스 현지 가이드가 열심히 출입절차를 밟고 있다.

 

 

 

 

 

 

 

본 센터는 일본의 지원으로 세워졌다는 표지판이다.

 

 

 

 

 

이곳이 콥-비지터 센터이다.

 

 

 

 

본 센터의 건립 취지와 역할에 대해서 열심히 설명해주시는 정우호 부장님~

 

 

 

 

 

 

온갖 의수와 의족들, 어린 아이의 경우 성장을 하기 때문에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반드시 교체해 주어야 한다.  

 

 

 

 

 

 

양팔이 없는 "타"씨의 모습!

 

 

 

 

 

10손가락 모두가 잘려버린 "몬티"씨....

 

 

 

 

 

 

태어날때부터 기형인 유아들 전용 의족들...

 

 

 

 

 

 

 

 

 

척추가 휜 사람을 위한 보조기구 등 실재로 작업하는 모습을 재현해 놓은 곳이다.

 

 

 

 

 

피부 조직 괴사를 막기위한 숨구멍이다.

 

 

 

 

 

 

 

 

 

 

 

지금도 처치하지 못하고 방치중인 베트남 전쟁의 유산인 각종 불발탄들의 모습이다.

 

 

 

 

 

 

 

천장엔 클러스터 폭탄의 모습이 재현되어 있다.

 

 

 

 

 

 

 

방명록엔 의수가 비치되어 있는데, 장애인들의 불편함을 간접체험할 수 있다.

 

 

 

 

 

유탄의 원리와 단면도이다.

 

 

 

 

 

 

수류탄 내부에 살상용으로 박혀있는 쇠구슬들!

 

 

 

 

 

 

 

포탄, 지뢰와 크레모어, 수류탄 등 아직도 라오스 국민들의 목숨을 노리고 있다.

 

 

 

 

 

 

생전 처음보는 바나나꽃이다. 바나나 송이가 위에 자라고, 꽃은 지면을 향한다. 신기한 모습이다.

 

 

 

 

 

 

전쟁의 참혹함, 인간의 잔인함, 불구가 된 사람들에 대한 연민......평화의 소중함...

온갖 감정들이 뒤엉키는 느낌이다.

후보생들도 모두 말 없이 조용하다.

이제 관람을 마치고 두번째 코스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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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점차 흐려지기 시작합니다. 여행일정표에는 전쟁기념관으로 나와있지만, 실재로 가보니 라오스 군사박물관이었습니다.

라오스 군사박물관은 1976년 라오스 국방부에 의해 지어졌으며 박물관에는 라오스 혁명당이 전쟁에서 승리하기에 이르는 1950년대부터 1976년까지의 사진들과 베트남 전쟁 중 미군과의 전투에서 노획한 전쟁무기가 전시된 곳으로 라오스의 자존심이자 전쟁의 아픈 역사가 고스란히 남은 곳입니다.  

 

 

용산의 전쟁기념관과 비교하면 많이 초라한 편입니다.

 

 

 

 

 

 

 

간판도 생각보다 아담합니다. 정확한 명칭은 라오스 인민군 역사 박물관입니다. ㅎㅎ

 

 

 

 

 

 

 

 

 

후보생들에게 친누나처럼 잘 대해줘서 고마운 라오스 가이드님입니다. ^^

 

 

 

 

 

 

연속되는 일정에 다소 피곤합니다.

 

 

 

 

 

 

박물관에 입장하기 전에 일단 화이팅 단체샷 한 컷!

 

 

 

 

 

 

 

사진찍고 있을 때 입구에서 입장료를 계산하는 가이드님~

 

 

 

 

 

소싯적 이웅평 소좌가 몰고 남하 귀순한 미그기가 여기에도 있습니다. ㅎㅎ

미그기 바로 뒤에는 레이다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북괴군의 AN-2기가 여기에도 있습니다!

북한에서는 아직도 현용기(대남공중침투)용으로 쓰이고 있는 기종입니다.

 

 

 

 

 

 

 

 

 

여기 헬리콥터도 북한군이 쓰고 있는 모델입니다.

역시 공산진영에는 구쏘련제 무기들로 무장할 수 밖에 없었겠죠?

 

 

 

 

 

 

 

박물관 입구 우측의 항공기들을 둘러보고  중앙으로 와보니 조그만 분수대와 라오스 인민군 동상이 있습니다.

인증샷~!

 

 

 

 

 

 

 

입구를 기준으로 왼쪽엔 지상군 장비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T-50 전차입니다. ㅎㅎ

 

 

 

 

 

 

 

트럭의 모델명을 체크하지 못했습니다.

 

 

 

 

 

 

박물관 건물 바로 앞 좌우측에는 이와같이 인민군의 단체동상이 있습니다.

 

 

 

 

 

 

 

 

후보생들도 건물에 입장합니다. 박물관 바로 앞에는 견인포가 진열되어 있습니다.

 

 

 

 

 

 

군사박물관은 사진촬영이 일체 금지되어 있습니다.

하여 아쉽게도 사진자료가 없네요.

그리고 공산국가의 특성상 플랜카드를 펼치고 사진촬영도 금지되어 있습니다.

 

 

내부는 생각보다 깔끔하고 진열이 잘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공간이 넓고 조명도 밝아 감상하기 좋습니다.

다만 설명하는 자료는 매우 부족한 편 입니다.

그리고 각 층 마다, 코너마다 군복을 입고 총기로 무장한 현역군인이 경계 중에 있습니다.

 

현재 우리의 적인 북한군과 100% 동일한 무기체계를 이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보병 휴대화기에서부터 연포군의 장비까지 모든 지상군 장비를 볼 수 있다.

후보생들에게 적전술에 입각한 각 장비의 운용에 대해서 교육할 수 있는 정말 좋은 장소라고 생각한다.

용산 전쟁기념관보다 많이 초라하지만,

그 내부는 놀랄만큼 다양한 적 장비로 구성되어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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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2일차 여행의 세번째 코스는 불상공원이다.

비행기 안에서 사귄 OO부장님의 말에 의하면 한 외국인 조형작가가 시멘트로 만든 작품들이 있는 곳이라고 했다.

 

 

왼쪽에 "불상공원"이라는 표지가 보인다.

 

 

 

 

 

 

매표소 입구에 과일가게 있다.

나중에 놀랄만큼 맛있는 녀석을 먹게 되었다. ㅎㅎ 

 

 

 

 

 

불상공원에 들어가자마자 우리를 반겨주는 거대한 항아리형 구조물이다.

왠지 좀 답답해보이는 입이 출입구이다.

들어가 보았다.

 

 

 

 

 

 

이렇게 만들다가 만듯한 불상들로 가득하다.

 

 

 

 

 

 

좁디 좁은 원형의 계단통로를 통해서 옥상까지 갈 수 있다.

 

 

 

 

 

 

각 층마다 단계별 지옥을 상징한다고 한다.

 

 

 

 

 

 

그리고 건물의 옥상에 다다르면 이렇게 불상공원 전체의 모습이 보인다.

옥상(보리수나무)이 바로 해탈, 득도를 뜻한다고 한다.

 

 

 

 

 

 

중앙 관람로를 따라 쭉~ 늘어선 불상들이다

 

 

 

 

 

 

부처님이 득도하신 보리수 나무가 이렇게 생겼을까?

 

 

 

 

 

 

낮잠자는 온화한 미소의 불상앞에서 단독샷!

 

 

 

 

 

 

 

원숭이, 뱀, 해? 달? 작품마다 설명하는 게시판이 없어서 아쉬웠다.

 

 

 

 

 

 

 

 

 

엄청나게 좁고 가파른 계단이다. 수도에 있는 사원과 비슷하다고 한다.

 

 

 

 

 

 

나의 사진포즈 주문에 흔쾌히 응해준 후보생들, 본인들도 사진을 찍으면서 재밌는지 키득키득~

 

 

 

 

 

 

 

입구에 있는 과일가게에서 군불에 구워서 파는 바나나이다.

생으론 떫은 맛이라 이렇게 구워서 먹는다고 한다.

맛은 딱 군고구마 맛이다.

분명히 바나나인데 맛은 굉장히 향기로운 군고구마 맛이었다.

신기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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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여행, 맛집, 건담, 아리아 강철의 파리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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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에서 새벽 2:30에 출발, 인천국제공항에 7:30에 도착했습니다.

국제선은 최소한 2시간 30분 전에 공항에 도착해야 출국수속을 밟는데 시간이 부족하지 않습니다.

오랫만에 보는 인천국제공항, 항상 사람들로 넘쳐납니다.

게다가 여름휴가 시즌의 끝이라서 더 사람들이 몰리는 것 같습니다.

 

 

 

 

 

 

 

 

탑승수속 카운터를 확인해봅니다.

우리가 탈 항공은 라오스 국적기 라오항공입니다.

C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라오항공은 C열 33~36번입니다. 

 

 

 

 

 

 

 

라오항공 카운터 위치를 확인

 

 

 

 

 

 

 우리 팀을 단체석 자리에 미리 줄을 세워두었습니다.

 

 

 

 

 

 

 

모두투어 부스로 가서 E-티켓과 확정 일정표를 수령합니다.

마중나와주신 김종임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입국수속을 마치고 면세점 거리를 지나서 탑승게이트으로 이동합니다.

미리 면세품을 인터넷 예약을 했다면 2층 좌측에 위치한 인도장에 가서 수령한 뒤 탑승동으로 이동해야합니다.

미리 예약하지 않았다면 탑승동에도 면세점이 있으므로 오히려 더 한가하게 쇼핑을 즐길 수 가 있습니다.

 

 

 

 

 

 

 

여기 지히로 내려가서 인천공항 전용 지하철을 타고 이동합니다.

 

 

 

 

 

 

 

우리가 타고 갈 라오스 국적기 라오항공의 여객기입니다.

 

 

 

 

 

 

 

어드덧 이륙시간이 되었습니다.

주기장으로 활주로로 이동한 뒤

 

 

 

 

 

 

 

 

 

이륙.......금방 대한민국이 멀어져갑니다.

 

 

 

 

 

 

 

자, 이제 입국카드를 작성해야합니다.

앞뒷면은 주요 사원들과 관광포인트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출입국카드는 입국용과 출국용이 있습니다.

한셋트이기 때문에 절대로 분실하면 안됩니다.

라오스어가 생소하지만 영어단어를 보고 침착하게 작성하면 됩니다.

 

 

 

 

 

항공여행의 재미인 기내식입니다.

 

 

 

 

 

 

 

 

소고기 볶음밥을 선택했는데, 참 잘한 것 같습니다.

아주 맛있고 만족스러웠습니다.

식사를 하고 나니 잠을 못 잔터라 잠이 솔솔 몰려옵니다.

 

 

 

 

 

 

어느덧 구름양탄자 위를 날고 있습니다......

 

 

 

 

 

 

 

식후 목이 마를 무렵 미국에 수출한다던 그 유명한 라오스비어가 도착했습니다.

말린과일 안주와 함께 한잔했습니다.

아주 맑고 깨끗한 느낌이 좋았습니다.

 

 

 

 

 

 

 

항공회사마다 위탁수하물 규정이 다릅니다.

사전에 반드시 확인해야할 사항이기도 합니다.

 

 

 

 

 

 

 

 

라오스에 도착하자마자 거센 폭우가 우리를 맞이합니다.

역시 우산을 미리 휴대하기를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비행기에서 내려서 좁은 통로를 화살표를 따라 걷다보면

 

 

 

 

 

 

 

 

으응? 벌써 CIQ에 도착했습니다.

 

 

 

 

 

 

짐가방을 찾으러 갑니다.

 

 

 

 

 

 

비엔티엔 국제공항의 규모가 작고 동시간대에 도착한 항공기가 우리밖에 없어서 금방 공항을 빠져나올 수가 있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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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여행의 첫번째 코스 : 국립박물관 방문

 

현지 가이드 정우호 부장님과 만났습니다.

저와는 동향 출신이시고 저희 삼촌뻘 되십니다.

서글서글한 미소가 아주 매력적인 분입니다.

 

첫 번째 포인트, 라오스 국립박물관에 도착했습니다.

라오스 국립박물관은 프랑스 식민지 시대의 총독부 건물로 사용되었던 곳으로 2층짜리 건물입니다.

예전에는 라오스 혁명박물관이었지만 현재는 이름이 라오스 국립박물관으로 변경되었습니다.

크메르 조각과 라오스의 역사에 관한 사진과 그림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프랑스 식민지배 시절에 이루어졌던 독립운동과 미국의 침략, 공산당의 승리를 보여주는 자료들이 대부분을 이루고 있습니다.

 

 

 

 

흠....카메라 촬영이 허용되지 않습니다.

저만 촬영하는 것으로 협조하고 입장합니다.

 

 

 

 

도끼모양의 라오스 지형입니다.

동남아에서 동서남북이 다른 나라로 가로막혀있는 유일한 국가입니다.

 

 

 

 

 

 

 

열심히 교육중이신 정우호 부장님! 열정이 넘치십니다.

 

 

 

 

 

 

 

고대 라오스 인류문명의 흔적이라고 합니다.

 

 

 

 

 

 

부침을 거듭하며 국토가 줄어버린 비운의 역사를 설명하며 국방력의 중요성을 교육하십니다.

 군인들이 천대받는 시대 출신이라서 그런지 저 또한 동감하며 한편으로 정우호 부장님의 말씀에 감동했습니다.

T T....

 

 

 

 

 

 

 

 

 

라오스에서 유명한 사원 "탓루앙" 공사중이던 모습이라고 합니다.

 

 

 

 

 

 

탓 루앙(위대한 불탑) 현재는 완공되어 지금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라오스 공산혁명의 역사에 대해서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라오스 또한 다른 공산국가와 마찬가지로 국공내전을 거칩니다.

 

 

 

 

 

 

 

 

 

 

 

오늘날 라오스를 건국한 국부!

 

 

 

 

 

 

그와 함께한 혁명 동지들이라고 합니다.

 

 

구소련제 총기들입니다. 한국전쟁때 쓰였던 것들과 동일합니다.

 

 

 

공산혁명군의 기록사진들입니다.

 

 

 

 

 

 

56기 후보생들과 함께 단체컷!

 

 

 

 

 

 

 

공산 라오스 1세대 정부주요 요인들입니다.

 

 

 

 

 

 

 

 

거수기로 투표하는 모습이 TV에서 보던 모습들과 비슷합니다.

 

 

 

 

 

 

 

라오스와 북한 전통적인 동맹국입니다.

살아생전 김일성이 라오스를 방문했을때의 모습입니다.

여기에서 또 다시 공산국가 라오스의 현실이 다가옵니다.

 

 

 

 

 

 

현재 라오스의 정부요인들입니다.

 

 

 

 

 

 

 

이렇게 첫번째 학습포인트, 국립박물관 답사를 마쳤습니다.

 

 

국립박물관은 돌아보고 느낀 점은

역시 공산주의, 유물론자들이라서 그런지 라오스의 전통 역사 자료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이

없다는 것입니다.

전통문화라던가 역사에 대한 소개가 매우 빈약합니다.

아마도 국공내전을 거쳐 승리한 공산당의 입장에선

전 국왕조 시대의 역사는 부정하고 싶은 것도 있으리라 짐작됩니다.

정권의 정통성보다는 공산혁명의 정당성을 먼저 내세워야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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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박물관을 나와서 버스로 조금 이동을 하는데 또 다시 비가 옵니다.

2번째 답사지점은 불상박물관입니다.

라오스는 불교의 나라인 만큼 사원이 많습니다.

 

 

 

 

 

 

 

 

 

 

 

 

국빈 방문시 주로 사용한다는 최고급 호텔이라고 합니다.

 

 

 

 

 

 

불상박물관의 입구, 낙엽 때문인지 왠지 을씨년 스러운 분위기 입니다.

 

 

 

 

 

 

 

개찰구를 통과~

 

 

 

 

 

 

 

입구에선 매표와 더불어 물건도 함께 판매하고 있습니다.

 

 

 

 

 

 

사원처럼 보이지만 박물관입니다.

다체로운 불상을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두번째 포인트 불상박물관을 답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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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코스

 

  잔잔한 비가 오다 멈추다 반복하다가 왓시사켓에 도착했을 무렵에는 잠시 그쳤다.

왓시사켓 사원은 비엔티안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으로 1919년 아노봉왕에 의해 건축되었다.

19세기 초에는 매우 중요한 사원이었으나, 1829년 비엔티안을 불태운 대화재로 인해 단지 하나의 탑만 남게 되었다. 몇개의 불상과 큰 불상을 포함한 공예품 두개의 청동불상과 19세기 초의 공예가 잘 나타나 있는 120개의 석회석으로 만든 불상만이 오늘날까지 남아있다.

 

 

 

 

 

 

 

 

라오스 사원들의 입구는 다들 크게 신경쓰지 않는 것 같다.

소박한 느낌이다.

 

 

 

 

 

 

 

발권을 하고 들어가면

 

 

 

 

ㄷ 자 형태의 건물 회랑의 따라서 수없이 많은 불상이 늘어서 있다.

 

 

 

 

 

ㄷ 자 회랑의 한 가운데에는 대웅전과 같은 건물이 서있다.

 

 

 

 

 

 

대웅전과 같은 건물의 모퉁이에 보면 라오스에서 신성시 되는 머리 셋달린 코끼리가 보인다.

 

 

 

 

 

 

 

뿔달린 뱀(용)은 라오스에서 물축제를 할때 실재로 쓰이는 기물이라고 한다.

 

 

 

 

 

 

 

뿔달린 뱀은 이렇게 건물 지붕의 모서리에 같이 장식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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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마지막 일정, 바로 호텔 투숙 후 저녁식사!

  비엔티안에서 우리가 묵은 호텔, 므엉탄 럭셔리 호텔이다. 라오스에선 제법 알아주는 호텔(전통적인)이라고 한다. 비행기 안에서 만난 대기업 과장님의 말씀에 의하면 요즘엔 다른 좋은 호텔들도 여행자의 거리 쪽에 들어섰다고 한다.

 

비엔티안의 외곽쪽에 위치한 호텔이다.

제법 모습이 그럴싸 하다.

 

 

 

 

 

 

 

 

거실은 정갈한 편이고 비엔티안 시내의 전경이 잘 보인다.

 

 

 

 

냉장고 위에 있는 작은 생수 2병과 커피들은 공짜,

냉장고 안에 있는 라오맥주와 생수는 유료~

 

 

 

 

 

 

 

화장실겸 샤워실도 괜찮다.

 

 

 

 

호텔로비에는 기념품 샵이 있는데, 가격은 상상을 초월한다. 그냥 눈요기로만 보면 될 듯~

 

 

 

 

 

 

 

짐을 풀고 저녁을 먹으로 한인식당 "하우"로 갔다.

식당이름이 특이해서 여쭤보니 "하나님이 우리를 보우하사" 애국가의 가사라고 하신다.

세계 어디서든 한 민족의 뜨거운 피는 흐른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생선구이에 김치찌게, 아주 맛있었다.

마치 한국 맛집에 온 듯한 착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

 

 

 

 

 

 

 

 

식사후 라오스 커피 한잔~~!

종이컵의 종이 손잡이가 아주 맘에 듭니다. ㅎㅎ

 

 

 

 

 

 

 

"하우 "식당의 사장님, 사모님은 주방에 계시느라 뵙질 못했습니다.

참고로 사모님의 손맛은 전북 익산이 그 원천이라고 하십니다.

 

 

 

 

 

 

 

 

새벽부터 움직여서 너무도 피곤한 하루, 호텔로 돌아와서 TV를 켜보니 한국 방송이 잘 나와서 신기했습니다. ^^

고단하고 힘들었던 라오스에서의 1일차 하루일정이 이렇게 끝났습니다.

 

 

Posted by 여행, 맛집, 건담, 아리아 강철의 파리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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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태국여행의 마지막 날이다.

07:10~07:30 호텔 퇴실을 위한 방체크~

07:30~09:30 촌부리로 이동

                 촌부리로 이동하는데 차가 너무 막힌다. 태국와서도 교통체증에 시달릴 줄이야....

09:30~10:10 부대방문

이곳이 2사단 21연대이다. 그런데 정작 우리가 방문해야 할 곳은 이곳이 아니라 2대대였다.

 

 

 

 

우리가 이곳을 방문한 목적은 2사단 21연대는 한국전쟁 발발시 참전부대로 6,326명을 파병하여 1,296명이 전사하였다.

부대를 직접 방문하여 헌화 및 추도식으로 감사함을 표시하고 한국전쟁기념관을 방문하여,

태국 국왕군의 전과 및 활약상을 학습하기 위함이다.

 

 

 

 

 

  사전에 국방무 무관관리과와 태국 대사관의 주재 무관님과 협조를 해야지만 부대방문을 할 수 있다. 이때 애먹은 것을 생각하면.....고생고생 해가면서 만든 귀한 자료들을 자기가 만든 것도 아니면서 샘플로 막 퍼주는 누구도 있다. ㅎㅎ

 

 

 

 

 

 

참전기념비 앞에서....경례

 

 

 

 

 

 

순국선열께 대한 묵념!

 

 

 

 

 

화환도 사전에 협조요청한 것이다. 협조요청하면  부대에서 직접 만들어준다.

 

 

 

 

 

영접나온 2대대장님과 그 참모들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한 뒤 헌화식!

 

 

 

 

 

참전기념비에 헌화를 하고...

 

 

 

 

 

 

함께 경례하시는 분이 태국군 2대대장님 이시다. 불교국가, 왕실군대 답게 불탑을 가슴에 단다.

 

 

 

 

 

순국선열께 대한 경례

 

 

 

 

 

모든 행사를 마치고 단체기념촬영!

 

 

 

 

 

한국전쟁 참전 기념관으로 이동!

 

 

 

 

 

 

  한국전 당시 용맹한 모습으로 미군으로붙 "타이거대대" 명칭을 부여받은 전쟁영웅 끄리앙끄라이 중령이 지휘했던 부대이다.

 

 

 

 

 

 

현대에서 기증한 K1전차 모형이다. 바로 우측 옆은 소련이 운용했던 T계열 전차이다.

 

 

 

 

 

국군이 운용했던 항공기 모형들~

 

 

 

 

 

한국전쟁 당시 운용했던 여러가지 무기들

 

 

 

 

 

6.25전쟁 미망인을 돌보는 태국왕비의 모습!

 

 

 

 

 

오른쪽의 배가 한국전 참전시 태국군이 타고온 군함이란다.

 

 

 

 

 

북괴군으로부터 노획한 소련재 화기들!

 

 

 

 

 

 

한국전 참전과 "타이거 대대"로 부대 표창 받을때의 기록들

 

 

 

 

 

한국전 참전시의 태국군 복장이다.

 

 

 

 

 

함께 둘러보는 단장님과 후보생들~

 

 

 

 

 

부대 방명록에 단장님께서 한글로, 영문으로는 박원종 후보생이 너무 악필이라서 내가 남겼다.

 

 

 

 

 

한국에서부터 미리 준비해간 거북선!

 

 

 

 

 

거북선과 보성녹차 등 선물을 기증했다.

 

 

 

 

 

전쟁기념관 앞에서 단체샷!

 

 

 

 

 

 

 

이렇게 오른쪽에 한국전쟁 기념관이라고 한글로 동판이 걸려있다.

 

 

 

10:10~11:24 점심을 먹을 장소로 이동하는 중에 접촉사고 발생했다. 원래는 방콕으로 복귀해서 먹으려

                했으나  경찰출동, 보험사 출동, 사고난 상대방 차가 회사차이므로 회사 사장님 출동...

                그런데 신기한 것이 욕설한마디도 없이 조용히 조용히 처리되었다. 너무 신기했다.

                역시 태국인의 낙천적인 국민성은 대단한 것 같다. 

                접촉사고 처리하는데  시간이 너무 지체 되어서 촌부리 근처 장군지역에 점심을 먹으러 갔다.

                

 

 

 

 

11:24~12:00 중식

 

 

  이곳에서 닭도리탕을 먹었다. 나름 한국인의 입맛에 최적화 된 곳이라 아주 맛있게 점심을 먹었다. 이 식당 또한 예전에 들렸던 곳이다. 사실 근처에서 한식당과 쇼핑을 겸하는 곳은 이곳밖엔 없다.

 

 

 

 

 

12:00~13:30 태국 특산품 쇼핑

이곳 쇼핑센터에서 발생하는 수익금은 태국주재 한인학교 운영자금으로 쓰인단다.

 

 

 

이곳에서 간단한 쇼핑을 마치고 다시 방콕으로 복귀했다.

 

 

 

 

 

 

13:30~15:00 방콕으로 이동

대학교 탐방

                 태국에선 국립보다 사립학교가 훨씬 수준이 높다고 한다. 이곳의 대학생들은 교복을 착용한다.

대학교 정문에 위치한 제법 넓은 호수, 가운데 국왕님 초상이 보인다.

 

 

 

 

 

우리가 주로 살펴본 곳이 공과대학 건물이다.

 

 

 

 

 

교복 착용 규정이 재밌다.

 

 

 

 

 

공과대학 1층에는 식당과 카페가 있다.

 

 

 

 

 

국왕과 왕자님 동상! 태국에서 국왕은 부처 다음으로 신으로 숭배된다.

 

 

 

 

 

캠퍼스 곳곳을 누비는 후보생들~

 

 

 

 

 

태국 현지 대학생들~

 

 

 

 

 

대학교에서 무료로 운행하는 순환버스를 타고 시암스퀘어로 이동했다.

 

 

 

 

 

15:50~17:40 방콕 시내 자유탐방, 날씨가 너무 더워서 다들 건물로 들어갈 수 밖에 없었다.

시암 스퀘어는 전철과 버스 쇼핑몰, 백화점이 몰려있는 방콕 중심지이다.

 

 

 

 

 

이니스피리, 한국 화장품 매장을 보니 반가웠다.

 

 

 

 

 

맥도날드 매장에서 현지 햄버거를 맛보았다.

 

 

 

 

 

백화점에 슈퍼카가!!!! 남자들의 로망이다.

 

 

 

 

 

백화점 지하에는 마트가 있다. 관광객들이 아주 좋아하는 달리치약이 이곳에도!!!!

 

 

 

 

 

이곳에 오니 한국인 관광객이 많다. 선물로 많이들 사가는 제품이란다.

 

 

 

 

 

주차장인데 수풀로 잘 조성이 되어있다.

 

 

 

 

 

태국의 고층빌딩들, BMW건물이란다.

 

 

 

 

 

철교를 통해 강을 건너간다. 창 밖으로 석양과 황금사원, 그리고 운동하는 남자의 모습이 보인다.

 

 

 

 

17:40~19:00 이동

19:00~20:30 석식(아난타라 씨푸드 뷔페)

씨푸드 뷔페는 호텔 지하 1층에 있다. 식당으로 가는 길에 각종 공예품을 파는 매장도 있다.

 

 

 

 

 

 

씨푸드 뷔페 입구의 모습이다. 굉장히 넓었다.

 

 

 

 

 

이렇게 바깥도 넓고 발코니에서도 쇼를 보면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여기까지 건물내부에서 내어놓는 음식들이다.

 

 

 

 

 

 

 

건물 바깥에는 주로 굽고 지지고 볶고 삶는, 연기가 나는 음식들이 대부분이다.

 

 

 

 

 

1차 접시, 싱싱한 해산물과 볶음 국수! 닭 엉덩이 살은 실패한 선택이었다.

 

 

 

 

 

크림스파게티, 짱 맛있었다. 츄릅~!

 

 

 

 

 

바깥에선 일정한 시간이 되면 공연팀이 공연을 해준다. 조명과 레이져가 지대로였다.

 

 

 

 

 

국수 등 면류 제품은 이렇게 요리사가 직접 손님의 취향대로 즉석에서 조리해준다.

 

 

 

 

 

 

싱싱한 과일과 맥주바~

 

 

 

 

 

인기 폭발한 바비큐~

 

 

 

 

 

너무도 흡족해하는 후보생들~ 정말 끝도 없이 먹는다. 위대한 녀석들이다.

 

 

 

 

 

단장님과 교수님, 훈육관님~

 

 

 

이렇게 태국에서의 마지막 날이 저물어 간다.

 

 

 

 

 

바깥에 발코니에선 공연이....

 

 

 

 

 

마지막 입가심은 망고 아이스크림으로!

 

 

 

 

 

뷔페를 나오는 발걸음이 즐겁고 가볍다!

 

 

 

 

 

 

20:30~21:20 공항으로 이동, 퇴근시간이라서 제법 시간이 걸렸다.

버스 창밖으로 젊은 커플! 삼성 휴대폰으로 물방울 터뜨리는 게임을 하고 있었다. ㅎㅎㅎ

 

 

 

 

 

수왓나폼 공항에 도착하여 발권, 여행가방을 보내고

 

 

 

 

23:55 이민국 통과~

 

 

 

 

 

면세구역과 항공기를 탑승하는 게이트

 

 

 

 

 

하나도 안사도 즐거운 면세점 구경~

 

 

 

 

 

우리가 타고갈 비행기가 창밖으로 보인다.

 

 

 

 

  이렇게 태국에서의 3박 5일 해외군사문화탐방을 사건사고없이 무사히 마쳤다. 작년에 수도없이 많은 사고를 쳤던 선배기수(54기)들 보다 훨씬 통제에도 잘 따르고 안전하게 잘 마칠 수 있어서 후보생들에게 고마웠다.

  알차고 재밌고, 맛있는 여행이 되도록 최초 여행 설계부터, 까다로운 본인의 요구사항들 전부다 들어주시고, 후보생들 배불리 먹도록 배려해 주시고, 여행의 마무리까지 힘써주시고 적극적으로 지원해주신 모두탑항공 여행사 김종임 사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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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9.26 23:09

    충성! 후보생 두병무
    실장님이 작성하신 태국군사문화탐방을 보고 나니 생생하게 현지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고 선배들의 추억이 담긴 모습을 보니 저도 동기들과 함께 여행을 가고 싶은 마음이 더욱 생기게 되었습니다. 저희 56기도 여행을 잘 준비하여 시야를 넓히고 뜻있는 문화탐방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 갈길이 멀다. 칸나챠부리까지 약 2시간이 걸린다.

07:00~09:53 이동

  칸나챠부리로 이동하는 중간에 들린 고속도로 휴게소이다. 후보생들은 편의점에서 김 과자를 사고, 달리 치약을 또 산다.

 

 

 

 

09:53~10:15 UN군 공원묘지 참배

이곳은 2차 대전 때 전사한 군인들의 묘로서 주로 호주군인들이 많이 모셔져 있다.

 

 

 

 

 

곳곳에 스프링 쿨러가 장비되어 있고 잔디가 잘 관리되고 있었다.

 

 

 

 

 

헌화도 하고 기도도 드리는 기념탑이다. 천막이 쳐져 있는 것으로 보아 행사가 자주 있나보다.

 

 

 

 

 

짧지만 애절한 사연들......숙연해 진다.

 

 

 

 

 

전사자를 찾아온 가족들.....

 

 

 

 

 

이곳을 찾는 분들도 호주분들이 많다. 대부분 나이가 지긋하신 어르신들이었다.

 

 

 

 

 

2차 세계대전에 참전했던 영국군 용사분들이다.  참전을 알리는 일을 하고 계신단다.

 

 

 

 

 

참전용사 2분을 모시고 단체기념사진을 남겼다.

 

 

 

 

 

이곳은 방명록을 남기는 곳이다.

 

 

 

 

학군단 대표로 박원종 후보생이 방명록을 남겼다. 그런데.....악필이다.

 

 

 

 

 

10:15~10:16 JES전쟁박물관으로 이동

  전쟁박물관 주차장에서 입구까지 이렇게 상점이 형성되어 있다. 가격 흥정하며 티셔츠 한벌을 사 입으시는 이용대 단장님~^^

 

 

 

 

 

 

 

  전쟁박물관의 입구에 있는 기관차! 콰이강을 달리던 그 것이다. 옛날 DMZ 장단역에 있던 철마가 생각났다.

 

 

 

 

 

  JES전쟁박물관은 칸차나부리 시내 남서쪽에 있는 콰이 강변의 강둑에 위치한 전쟁박물관으로 전쟁의 상처를 생각나게 해주는 귀중한 역사 박물관이다. JEATHJapan(일본), England(영국), Australia(오스트레일리아), Thailand(태국), Holland(네덜란드)의 앞 글자를 따서 붙인 이름으로 전쟁 포로 수용소를 복원한 것이다. 박물관은 차이춤폰(Wat Chaichumphon)의 부지 안에 위치하고 있으며 승려들이 관장하고 있다. ㄷ자형의 건물 안에는 전쟁 당시의 사진, 연합군의 포로가 그린 스케치와 수채화, 일본군의 포로 고문 장면이 전시되어 있어 전쟁의 참혹함을 나타내주고 있다

 

 

 

2차 세계대전의 주요 전범들에 대한 설명이다.

 

 

 

 

 

루즈벨트 대통령과 항복하는 일본천왕의 모습이다

 

 

 

 

 

2차 대전을 승전으로 이끈 영웅들이다.

 

 

 

 

 

맥아더 원수와 스탈린!

 

 

 

 

 

처칠 수상과 프랑스의 드골장군!

 

 

 

 

 

각종 전쟁무기들!

 

 

 

 

 

  잠시 밖으로 나와보면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콰이강의 다리가 보인다. 그 넘어로 중국사원, 강가에 자리잡은 식당들이 보인다.

 

 

 

 

 

콰이강 건설과 관련된 당시 신문 기사들!

 

 

 

 

 

각종 포탄과 작업도구들이다.

 

 

 

 

 

전쟁과  참혹한 강제 노동의 결과 불구자가 된 군인들...

 

 

 

 

 

당시에 일본군의 군자금으로 은닉해 놓았다가 철수시 챙겨가지 못한 지폐들

 

 

 

 

 

당시 순찰시 쓰였던 오토바이!

 

 

 

 

 

콰이강의 건설에 동원되었던 전쟁포로들~

 

 

 

 

 

 

화장실 안내표지판, 좀 재밌다.

 

 

 

 

 

 

당시 지휘관이었던 일본군인!

 

 

 

 

 

아까보았던 화장실, 5바트를 지불하는 유료화장실이다.

 

 

 

 

 

박물관 외곽의 밴치에서 보이는 레스토랑이다.

 

 

 

 

특이하게도 이곳 전쟁박물관에 불교와 유교, 도교 사원도 있다.

 

 

 

전쟁박물관 입구 매표소에도 이렇게 불상을 비롯한 기념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곳을 나오면서 단체인증샷을 안남길 수 없다!

 

 

 

 

 

박물관을 나와서 콰이강의 다리로 향한다. 길을 왼쪽으로 상점들이 즐비하다.

 

 

 

 

 

다리 앞 광장이다. 집합 약속은 여기 광장의 큰 보리수 나무 밑 그늘에서 주로 한다.

 

 

 

  1950년대 세계적으로 흥행한 미국 영화 '콰이강의 다리'로 유명해진 콰이강의 다리는 처음에는 목조 다리였으나 연합군의 공습으로 몇 차례 파괴된 후 현재의 철교가 놓이게 되었다. 일본군의 군용 철도로 연합군의 전쟁 포로들에 의해 건설된 이 다리는 현재는 전쟁 후 새롭게 복구한 다리이다. 전쟁의 상처가 남아 있는 이 다리는 다리 앞에 있는 증기기관차와 폭탄이 당시의 참혹함을 나타내주고 있다.

  현재 다리 주변에는 많은 레스토랑과 선물가게가 자리잡고 있어 유명 관광명소임을 잘 보여주고 있다. 콰이강을 가로지르는 이 철교는 오늘날 태국인의 일상생활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교통수단으로 이용되고 있다.

 

 

 

 

 

전쟁포로들의 애환이 서려있는 콰이강의 다리, 어렸을 적 흑백영화로 몇 번이나 본 그곳이다.

 

 

 

 

 

훈육관님을 비롯한 후보생들, 각자 개성이 가득한 포즈로 추억을 기록한다.

 

 

 

 

 

 

유달리 뺀질대는 후보생도 있다. 박종원 후보생, 나무그늘에서 쉬고 있다가 내 카메라에 딱 걸렸다.

 

 

 

 

 

콰이강의 다리 주변에 가득한 현지 레스토랑이다.

 

 

 

 

 

  콰이강의 다리는 햇볕에 달구어져서 열기가 가득했다. 그래도 강건너편까지 가보았다. 그리고 이 철교는 여전히 기차가 다니는 곳이다.

 

 

 

 

 

이곳까지 중국군이 참전했음을 알리는 기념비이다.

 

 

 

 

 

기념비의 건너편엔 중국사원이 있다. 아마도 이곳에서 전사한 군인들의 넋을 달래려 세우지 않았을까?

 

 

 

 

다시 광장으로 되돌아왔다.

 

 

 

 

11:15~11:25 점심을 먹을 식당으로 이동

알고보니 이 동네에서 맛집으로 꽤나 유명한 식당이라고 한다.

 

 

 

 

 

몇몇은 입맛에 맞지 않아서 편의점에서사온 김 스넥으로 점심 반찬을 대신했다.

 

 

 

 

 

태국의 전통음식 똠양꿍이다. 생선과 고기가 들어간 탕요리이다. 태국 특유의 향신료가 강하게 느껴진다.

 

 

 

 

 

정말 맛있고 좋아하는 "모닝글로리"볶음요리이다.

 

 

 

 

 

고기볶음과 생선요리도 먹을만 했다.

 

 

 

 

 

 

강변을 바라보면서 즐기는 점심이다. ^^

 

 

 

 

12:00~12:20 점심을 마치고 열차탑승을 위해서 완포역으로 이동했다.

그러나 열차 시간이 맞질 않아서 코끼리 체험장으로 이동했다.

 

 

 

 

 

 

나는 타본적 있으므로 PASS!  다시보아도 사뭇 신기한 광경이긴 하다.

 

 

 

 

 

  코끼리를 타지 않는 후보생들은 이곳에 있는 아이들과 즉석 배구시합을 벌렸다. 시합이 끝난후 이용대 단장님께서 사주신 아이스크림을 다함께  맛있게 먹었다. 

 

 

 

 

14:35~15:05 열차탑승

다시 돌아온 왓포역이다. 이곳에서 편도 기차표를 끊어서 열차를 탑승했다.

 

 

 

 

 

 

이 열차는 남톡에서 톤부리까지 운행하는 열차로서 관광객은 물론 현지 주민들도 애용하는 노선이라고 한다.

 

 

 

 

 

  나중에서야 알았지만 완포역은 아주 깨끗하고 잘 정돈된 곳이었다. 다른 기차역은 기차역이라고 부르기도 민망할 정도였다.

 

 

 

 

 

기차역의 내부이다. 세월의 흔적이 그대로 묻어난다.

 

 

 

 

 

 

차창밖으로 펼쳐진 이국의 풍경을 즐기는 후보생들이다.

 

 

 

 

 

 

이 철로도 전쟁포로들이 만들었다고 한다.

 

 

 

 

 

이 분들도 호주군의 가족분들이 아닐까?

 

 

 

 

 

 

유유히 흐르는 콰이강.....

 

 

 

 

 

 

왼쪽에 서있는 철교! 깍아지르는 절벽과 불과 20~30Cm 밖에 차이나지 않는다.

 

 

 

 

 

 

이렇게 손만 내밀면 전쟁포로들이 깍아놓은 바위를 만질 수 있다. 대신 크게 다칠 수 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스릴을 즐긴다.

 

 

 

 

 

 

철교를 지나자마나 나오는 리조트다!

 

 

 

 

 

보시다시피 기차역이라고 부르기 민망할 정도로 구성된 곳도 제법 많다.

 

 

 

 

 

누군가 열심히 준비한 밭이다. 태국은 무덥고 비가 많이 내려 일년에 기본 3모작이다.

 

 

 

 

 

어느새 도착한 우리의 종착지 타키렌역이다.

 

 

 

 

 

타키렌 역의 상징, 거대한 보리수 나무이다.

 

 

 

 

 

  얼마나 덥냐면 외부온도 41도다. 그래서 태국에서 유명한 것 중에 하나가 감기약이다. 아주 잘 듣는다고 한다. 이렇게 오늘 하루 일정을 소화하고 방콕으로 복귀~ 

 

 

 

15:05~16:45 이동

16:45~17:35 마트 쇼핑

방콕으로 복귀하는 길에 들린 대형마트! 여기서 우리는 맥주와 스넥류, 달리치약을 대량으로 구매했다. ㅎㅎㅎ

 

 

 

 

17:35~19:30 이동

복귀하는 도중 들린 휴게소에서 즐거운 사진, 몸쓸 사진....

 

 

 

 

 

19:30~20:37  석식

똠양꿍에 질린 후보생들의 요청으로 어제의 그 한식당에서 무제한 삼겹살을 먹었다. 하여튼 후보생들은 잘먹는다. 끝도 없이 먹어제낀다. 하기사 지금 나이엔 강철을 씹어먹어도 소화가 잘 될 것이다. 더군다나 하루종일 돌아다녔으니 배도 고플 것이다.

 

 

 

 

이렇게 태국에서의 3일차 일정을 모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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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여행 2일차의 아침이 밝았다.

  호텔에서 바라본 풍경이다. 오늘도 날씨가 화창하다.  방콕에 올때마다 느끼지만 초현대식 건물과 낡은 건물이 도심 곳곳에 혼재해있어서 이질감이 든다.

 

 

 

 

  호텔에서 조식을 마치고 08:30에 이동했다.

태국은 아유타야 왕조 때 미얀마와 193년동안 전쟁을 치루었다. 남자들이 죄다 전쟁에 끌려가게 되니 3모작을 하는 태국의 농경사회에서 남자의 노동력은 필수조건, 어떻게 해서든지 신분을 속일 필요가 있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여장남자"의 문화가 조성되었다. 또한 태국은 모계중심 사회로 엄마가 농사와 살림을 담당한다. 태국은 인구의 95%가 가난한 사람들이며, 5%만이 부자이다. 부의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매우 심하지만 신기하게도 사회적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바로 불교의 윤회사상 때문이다. 사람이 사람으로 태어난 것은 "전생의 덕" 때문이기 때문에 다음 생애에도 사람으로 태어나기 위해선 선행을 많이 배풀어하기 때문에 부자들은 선행을 많이 배푼다. 그래서 시기와 질투가 없고, 느긋하며 평화롭다. 

 

 

09:00~11:15 비만맥궁전 + 아난다싸다콤 궁전

 

 

비만맥 궁전 매표소 앞에서, 태국의 햇볕은 너무도 뜨겁다. 살이 금방익는다. 따라서 긴팔을 입거나 썬크림은 필수이다.

  태국은 워낙 더운 나라이다 보니 옷차림에 노출이 많을 수 밖에 없다. 따라서 이렇게 궁전에 입장할때에는 복장을 다정하게 규제하고 있다. 반바지를 착용한 경우에는 입구에서 빌려주거나 판매하는 긴치마로 하체를 둘러싸야 한다.

 

 

복장이 불량하면 입구에서 근무하는 군인들한테 붙잡힌다. ㅎㅎ

 

 

 

 

 

  반바지를 끝까지 고수하다가 결국 긴치마를 구입한 박정현 훈육관님과 정상준 후보생. 나중에 물어보니 통풍이 안되서 너무도 더웠단다.  

 

 

 

 

  비만맥 궁전(Vimanmek Palace)은 세계 최대의 티크) 건물로 유명한 곳이다. 현지에서 위만멕이라 불리우는 이 고풍스러운 궁전은 '구름위의'이란 뜻이며, 1901년에 완공되었다. 특히, 태국의 위대한 왕중의 하나로 알려진 라마5세가 1910임종전까지 즐겨찼던 곳인 두싯 정원이 안에 있다.

 

 

 

비만맥 궁전 앞에서 단체샷!

 

 

 

 

이번엔 단독샷!

 

 

 

 

  비만맥 궁전을 돌아보고 나서 아난다사다콤 궁전으로 향했다. 비만맥 궁전 관람로를 따라서 나오면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Ananda Samakhom Throne Hall은 이탈리아 르네상스 양식으로 지어졌는데, 설계사(Architect), 엔지니어(Engineer), 장식가(Painter)들도 모두 이탈이아인들이 담당했다. 외부는 이탈리아 Carrara지방에서 직수입된 대리석으로 장식되었으며, 내부는 총 2층으로 되어 있는데 면적은 약 49.50m x 112.50 m 정도되고, 중앙돔까지의 높이가 약 49.50 m라고 한다. 중앙에 대리석의 큰 돔이 위치하고 주변을 따라 작은 6개의 돔이 둘려져 있는 형식이다.

  현재 라마 9세의 왕비가 일반 국민에게 공개를 하였다.

  참고로 율브리너가 출연한 유명한 뮤지컬 영화 "왕과 나"에 나오는 왕이 바로 라마 5세이다.

 

 

 

아난다사다콤 궁전 앞에서 단체샷!

 

 

 

 

 

단독샷으로 추억남기기!

 

 

 

 

 

태국 현지와 전혀 어울리지 않는 유럽풍의 건물이다.

 

 

 

 

들어가기 전에 물품 보관소에 물품을 맡기고 시건한다.

 

 

 

 

 

  궁전 내부는 촬영이 금지되어 있다. 내부엔 태국의 보석세공기술과 화려한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수없이 많은 금제품이 전시되어 있다. 작품에 대한 설명은 태국 현지에서 가져온 리플릿으로 대체한다.

직접 눈으로 보시길 강력 추천한다. 정말 정교하고 화려하기 그지없는 황금 예술품으로 가득차있다.

 

 

 

11:40~12:15 태국 국립 박물관 관람

  태국은 시내 곳곳에 개들이 돌아다닌다. 태국에 처음왔을때 개에 대한 주의사항이 아주 특별했었다. 개에 대한 태국사람들의 인식은 크게 2가지이다. 첫번째는 전생에 죄를 많이 지어 사람으로 환생하지 못한 죄인. 두 번째는 석가모니의 모친 마야공주가 석가모니를 낳고 7일만에 사망했는데, 마야부인이 개로 환생하여 석가모니 곁에서 지켜주었다고 한다.

  태국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박물관이다. 원래 왕의 별궁이었으나 라마 5세 때인 1874년 박물관으로 변모했다. 라마 5세가 선왕인 라마 4세의 유품과 애장품을 전시하기 위해 마련한 왕실 박물관이었지만 이후 발전을 거듭해 1933년에 국립 박물관이 되었고 현재에 이른다. 태국 전역에서 발견된 예술품과 고대 유물 등 소장품 1,000여 점을 전시하고 있다. 선사 시대부터 현재에 이르는 소장품의 가치뿐 아니라 왕궁이었던 박물관 건물의 미학적 가치도 상당하며 태국은 물론 동남아시아에서도 손꼽히는 박물관이다

 

 

 

입장료는 200밧!

 

 

 

 

직접 돌아보니 명색이 국립박물관인데 내부가 정말 조촐하다.

 

 

 

 

너무나 화려해서 뭐냐고 물어보니...어느 왕족의 장례식때 썼던 상여란다.

 

 

 

 

 

 

 

여기까지 문화재 관람을 마치고 우리의 주목적지 군사박물관으로 향했다.

 

 

 

 

 

  태국의 총, 칼, 여러 무기들과 전투코끼리, 위에 앉은 이는 바로 국왕이다. 태국현지에서 간단히 김교수님의 군사학 특강이 이루어졌다. 태국과 미얀마는 역사적으로, 지금도 마찬가지로 사이가 굉장히 안좋다. 마치 우리와 일본의 관계와도 같다.

 

 

 

 

 

  국립 박물관 관람을 마치고 아유타야 고대 유적지로 이동했다. 이동하는 중간에 바나나 튀김을 맛보았다. 먹을때마다 느끼지만 부드럽고 고소하고 단맛이 아주 일품이다.

 

 

 

 

12:15~13:40 버스로 이동

 

13:40~14:40 점심식사 : MK수끼

  MK수끼는 태국에서 아주 유명한 전골요리점이다. 전국 각지에 200여개소가 있다고 한다. 우리 나라 전골요리와 비슷하다. 갖은 고기와 야채, 태국 특유의 향신료를 맛을 낸  다음, 마지막엔 볶음밥으로 마무리 한다.

 

 

 

맛있게 점심을 즐기는 후보생들~^^

 

 

 

 

 

  식사를 마치고 나오는 길에 쇼핑몰 안에서 본 한정판 티셔츠이다. 태국에서 보니 반갑긴했는데, 이걸 사서 입고 한국에서 돌아다닐 일은 없을 듯해서 구매하진 않았다. ㅎㅎ

 

 

 

 

14:40~15:10 아유타야 지역으로 이동

 

  태국엔 일본차가 대부분이다. 한국차는 거의 보이지 않는다. 태국의 고속도로와 일본차는 아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태국의 고속도로는 최초에는 한국의 현대, 정주영 회장이 건설했다. 그런데 너무 싸고 잘 건설해 준 나머지 손해를 입었다고 한다. 이후 고속도로 사업은 일본이 따오게 되었는데, 고속도로를 한국보다 더 싸게 해주는 대신 일본 차량 가격의 관세 혜택을 달라고 하게 되서, 태국현지에서 일본차는 한국차보다 30% 정도 싸다고 한다.

 

15:10~16:08 방파인 여름 별장 답사

  17세기 중엽에 아유타야의 왕 프라삿 통이 지은 궁으로 아유타야시대 왕들의 별장으로 사용되었던 곳이다. 18세기 중반에 미얀마와 벌인 전쟁에서 패하여 왕조가 멸망하면서 한동안 폐허가 되었다가 라마4세~5세때 재건되어 지금은 국민관광지로 사랑받고 있다.

 

 

 

 

역시나 복장을 엄격히 통제하고 있다.

 

 

 

 

 

매표소를 지나면 아름다운 산책로가 반겨준다.

 

 

 

 

 

인증샷을 남겨야지~^^

 

 

 

 

 

호수와 동서양의 아름다운 건물드리 조화를 이룬다.

 

 

 

 

 

관내 배치도이다.

 

 

 

 

정원에 있는 코끼리 가족들~^^ 실재 코끼리 크기와 비슷했다.

 

 

 

 

 

이질적 분위기의 전망대, 후보생들은 이곳에 의무적으로 올라가서 인증샷을 남겨야만했다.  ㅎㅎ

 

 

 

 

  중국 화교들이 지어서 태국왕에게 바친 중국사원이다. 금 장식과 나무조각이 매우 정교하며 화려함의 극치를 달린다.

 

 

 

 

16:05~16:30  왓라이챠이몽콘 사원 관람

이곳은 방콕의 새벽사원의 원형이 된 곳으로 아주 유명하다.

 

 

 

 

 

멀리서도 보이는 탑과 보리수~!

 

 

 

 

 

거대한 와불~! 방콕의 그것과 매우 유사했다.

 

 

 

 

 

 

이렇게 무더위를 피해서 그늘에서 쉬는 사람들도 제법있다.

 

 

 

 

 

사원엔 제사와 각자의 소망을 비는 사람들이 동전을 던진다.

 

 

 

 

사원내부로 들어가면 직접 절을 올리기도 하고

 

 

 

 

 

벽화를 둘러보기도 한다. 미얀마와 전투를 벌이는 태국 아유타야왕조의 국왕 모습이다.

 

 

 

 

 

아주 유명한 스님이라고 하는데, 이름은 모르겠다. ^^;;

 

 

 

 

 

 

사원을 둘러보고 탑으로 올라간다.

 

 

 

 

 

이렇게 졸업앨범용 사진이 또?

 

 

 

 

 

  왓야이챠이몽콘 사원에 대한 안내간판이다. 이곳을 나와서 부처님 머리로 너무도 유명한 "왓 마하 탓"으로 이동했다.

 

 

 

 

17:07~17:33 왓 마하 탓 관람

입장료는 20밧

 

 

 

 

 

입구의 풍경이다.

 

 

 

 

 

바로 옆에 있는 왓야이챠이몽콘에 대한 홍보간판!

 

 

 

 

 

입구는 다소 사람이 붐비지만 막상 입장하면 넓어서 그렇게 붐비진 않았다.

 

 

 

 

 

태국에서의 하루가 저물어 간다.

 

 

 

 

 

  바로 이곳이다. 너무도 유명한 "부처머리" 전쟁시 파괴된 불상의 머리를 보리수 나무가 감고 자라서 이런 모양이 되었다. 같은 불교를 믿는다면서 어찌 이런 만행을 저질렀을까? 우습게도 전쟁의 원인은 상서로움을 상징하는 흰색코끼리 때문이었다. 당시 태국은 흰색코끼를 5마리 보유했었고, 그것을 질투한 미얀마가 코끼리를 달라고 했으나 주지 않았다. 이에 미얀마는 전쟁을 일으켜서 아유타야 왕조로 쳐들어왔고, 이렇게 이곳은 폐허로 변했다.

 

 

 

 

유명한 부처님 얼굴을 올려놓고 인증샷!

 

 

 

 

 

우리 후보생들도 인증샷!

 

 

 

 

해질녁 햇빛과 머리가 잘려나간 불상, 묘한 분위기에 취해본다.

 

 

 

 

 

왓 마하 탓을 나가면 바로 왓 프라시산펫으로 연결된다.

 

 

 

 

 

앞선 관광지에 비하면 너무도 허술하기 그지없다. 입장료는 10밧!

 

 

 

 

17:35~17:57 왓 프라 시산펫 관람

 

말그대로 폐허이다. 들개들만이 반겨준다.

 

 

 

 

 

  미얀마와이 전투에서 패배한 흔적이 가득한 왓 프라 시산펫! 이곳의 보존이유는 새벽사원의 원형이라는 점 밖엔 없다. 미얀마에게 습격당했던 아유타야 왕조의 비통함만이 남아있다. 후보생들은 그만큼 국방력의 필요성을 절감했다.

 

 

 

17:57~19:35 방콕으로 복귀

19:35~20:50 석식(한식)

 

 

이곳은 태국에서 매우 유명한 한식당이다. 기억을 살펴보니, 몇 년전에 왔었던 곳이기도 했다.

 

 

 

 

 

식당 바로 옆 건물에 위치한 편의점에 잠시 들러서 구경을 했다. 한국 제품이 생각보다 많았으며, 특히 김 과자와 로션이 반가웠다. 태국에 오면 꼭 사가야 한다는 달리치약이다. 벌써부터 후보생들은 쇼핑으로 사재기를 시작한다.

 

 

이렇게 태국 군사문화탐방 2일차의 하루가 저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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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여행의 출발은 설레이기 마련이다. 우리 후보생들을 아껴주시는 월드관광 사장님이 이번에도 도와주셨다. 여수에서 13시에 인천국제공항으로 출발했다.

버스에 짐을 실는 후보생들!

 

 

 

 

  다행히 늦지않게 17:30에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신이 난 후보생들^^. 모투탑항공사(여행사) 김종임 사장님도 직접 마중나와서 우리를 도와주셨다.

 

 

 

 

우여곡절 끝에 출국장에 있는 롯데리아에서 햄버거를 먹고나서인지 다들 들떠있는 느낌이다.

 

 

 

 

보딩을 기다리며

 

 

 

 

기내에서 상준, 재욱, 환진

 

 

 

 

약 5시간 30분을 타고 태국 수완나폼 국제 공항에 도착했다. 가장 처음 우리를 반겨주는 건...부처님!

 

 

 

 

입국장으로 이동한다.

 

 

 

 

두번째로 다시와보는 태국 수왓나폼 공항이다. 화살표를 따라서 이동하면 된다.

 

 

 

 

이제 다 도착했다.

 

 

 

 

항공편을 보고 여행가방을 찾는다.

 

 

 

 

밖으로 나오니 어느덧 새벽 1시가 넘었다. 외부 기온은 무려 31도!!!

 

 

 

 

우리가 묵을 방콕A-ONE호텔이다. 공항에서 약 30분 걸렸다.

 

 

 

 

 

카운터에서 바라본 로비의 풍경이다. 밤 늦은 시간이라서 한적하다.

 

 

 

 

여행사에서 준비해 준 족발을 로비에 위치한 카페에서 장소 대여료(300밧)를 내고 준비!

 

 

 

 

 

출출한 위장을 맛있는 족발로 달래고나서 방으로 이동하여 짐을 풀고 태국에서의 1일차를 보냈다.

Posted by 여행, 맛집, 건담, 아리아 강철의 파리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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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6.15 20:03

    잘 읽고 가여~

  올해 해외탐방의 의미는 예년과는 전혀 다르다. 국방부에 정식으로 무관지원 요청을 하고 태국주제 한국대사관에 연락해서 주재 무관의 협조아래 6.25때 파병부대인 2사단 21연대를 직접 방문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부대 방문시 증정품에 신경을 써야했고, 우리 학교와 여수의 전통을 고려하여 "거북선"을 준비하기로 했다. 고심 끝에 여수시청에서 영어통역관으로 일하시는 지인분께 부탁하여 직접 문구를 만들어서 주문제작하였다. 제작기간이 1주일 걸려서 시간이 매우 촉박했지만 업체측의 배려로 다행히 출발 2일전에 거북선을 받을 수 있게 되어 다행이었다.

"여러분의 고귀한 희생을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전남대 1051R.O.T.C-

 

 

포장용 박스엔 "필생즉사, 필사즉생"이...

 

 

 

 

 

꺼내보니 파손된 것 없이 무사히 잘 도착했다.

 

 

 

 

 

영어로 된 설명서, 외국 손님께 브리핑용 자료로도 요긴하게 쓰일 수 있게 되어있다.

저렴한 가격과 멋진 로고를 새겨준 업체측(http://www.shopofkorea.com/)에 감사의 메세지를 전한다.

 

 

미리 요청한 고급 포장지를 직접 포장했다. 그리고 태국까지 파손되지 않도록 손수 운반해야 한다.

Posted by 여행, 맛집, 건담, 아리아 강철의 파리넬리
TAG 거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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