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지인분을 모시고 맛있는 점심을 먹었습니다.

그 맛에 반해서 오늘은 부서 단결활동을 하였습니다.

그동안의 노고를 풀고 구성원간에 단합을 다지는데, 맛있는 음식은 반드시 필요한 존재입니다.

 

 

 

연이틀 다시 찾은 "강남집"

 

 

 

 

 

오늘 메뉴는 생삼겹해물모듬구이+계절 회(전어+광어+노랑가오리)+모듬순두부전골로 코스요리를 구성해 보았다.

 

 

 

 

먼저 기본으로 셋팅되는 밑반찬들입니다. 본격적으로 회식이 시작되기전 입맛을 돋우는 역할을 하는데, 하나같이 맛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정말 쫀득쫀득하고 맛있는게 바로 노랑가오리찜! 절대 추천입니다. ㅎㅎ

 

 

 

 

 

첫 번째 코스, 모듬회입니다. 전어, 광어, 노랑가오리, 노랑가오리애~

 

 

 

 

먼저 노랑가오리부터 맛을 봅니다. 선홍빛 색깔에 탄탄하면서도 고소합니다. 기름장에 살짝 찍어서 먹습니다. ㅎ~

 

 

 

 

다음은 노랑가오리 애~~~~, 아주 감칠맛이 끝내줍니다. ㅎㅎ

 

 

 

 

다음은 가을 전어, 깻잎에 전어, 강남집에서만 볼 수 있는 겨자밥을에 양념장을 곁들여서 먹습니다. ㅎㅎ

 

 

 

 

광어도 신선합니다. 겨자밥과 함께 먹어봅니다. 츄릅~

 

 

 

 

회도 신선하지만, 양념장이 독특합니다. 된장과 초장을 아주 적절하게 배합해서 주시는데, 정말 기가 막힙니다. ㅎㅎ

 

 

 

 

다음은 두번째 코스~ 삼겹살, 새우, 조개, 산낙지 구이입니다.

 

 

 

낙지가 그릇을 뚫고 나오려고 합니다!!!

 

 

 

 

맛있게 구워주십니다. 가장 먼적 조개부터 먹고, 그다음 낙지, 새우, 삼겹살 순으로 먹습니다.

사진에는 빠졌는데, 이 식당의 묵은지를 반드시 낙지 바로 아래 공간에 구워야 합니다.

묵은지가 낙지와 조개, 새우의 육수를 흡수하게 되는데, 바로 여기에 엄청난 맛이 납니다.

삼겹살이 다 익어서 먹기전에 묵은지와 꼭 함게 먹어야 합니다.

저는 무조건, 아니 절대적으로 추천합니다. 회 보다 더 맛있었습니다. 캬아~~~

 

 

 

 

오늘의 마지막 코스 해산물옹심이 순두부 전골입니다.

어제 점심 때 먹었던 해산물옹심이 순두부와는 완전히 차원이 다릅니다!!!

 

 

 

 

 

"전골"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차돌박이, 꽃게 등이 어우러져 더욱 풍성하고 깊은 맛을 냅니다.

제 인생 최고의 순두부 요리입니다!!!

 

저 뿐만 아니라 함께 식사를 했던 분들 모두 만족하시면서 다음에도 꼭 다시 오자고 하십니다.

정말 오랫만에 맛집을 찾은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도 기쁩니다.

점심식사는 물론, 저녁 회식까지 절대 추천합니다!!!

 

 

※ 맛집탐방관련......본인은 맛집으로부터 어떠한 사전정보나 대가를 받지않습니다.

또한 사진을 찍었더하더라도 제 기준에 맛이 없으면 다 삭제하고 일체 글을 올리지 않습니다.

 

Posted by 여행, 맛집, 건담, 아리아 강철의 파리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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