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 기관포 부품분실한 것 복구하고  얼굴 양악수술, 허벅지 LED를 다시 바로 잡는 작업을 실시하였습니다.



얼굴이 벌어지는 현상은 빰 안쪽 부품의 유격 때문입니다.



먼저 양쪽 뽈부품 안쪽을 따넵니다.



그다음 볼 관절을 물어주는 요철부분을 갈아냅니다.


이렇게 푸짐한 얼굴이...



이렇게 홀쭉해집니다.



얼굴을 다시 전부다 분해한 뒤



도대체 언제 사놨는지 모를 비즈...좀 커보여서 롱노즈로 눌러줬습니다.



젠장... 너무 큽니다.


다시 공구통을 뒤적뒤적...더 작은 것을 찾아냈습니다. 다시 박아넣고 순접질 해준뒤


이마를 덮어줬습니다. ㅎㅎㅎ 어찌어찌 복구했습니다.



그리하여 드디어 완성된 헤드!




캬~~~~멋지네요. 고생한 보람이 있네요.


문제의 허벅지 부분입니다. 역시 인쇄된 설명서의 음영 부분을 잘못 인식했네요.



헉! 부품을 분해해보니 전선피복이 벗겨져있네요. 어떻게 보강해 볼려고 했는데, 갑자기 귀차니즘이....더이상 가지고 놀것도 아니고...그냥 방향만 바꿔끼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난 뒤 LED시험, 허벅지도 선명하게 잘 들어옵니다.



설명서를 뚫어지게 다시 보니 역시 음영조절이 안되서 오해할만 합니다.



헤드부분 LED를 결합하고, 먹선도 넣어주고 최종완성했습니다. ㅎㅎㅎ


사진 상엔 잘 보이지 않지만 왼쪽 가슴부분에 수축이 심하네요. 자세히 보니 수축 뒷편에 숫핀이 있는 걸로 봐선 부품결합시  이 부분에 힘을 집중적으로 받아서 그런가 봅니다.
스티커로 덮으면 자세히 보지 않으면 모를 정도이긴 합니다.

어쨌거나 제 인생 첫 PG유니콘 조립을 마쳤습니다. 원래 변신로봇은 2개사는게 기본이지만 다반 PG페넥스를 질러야하기에, 또한 용도자에서 PG유니콘을 내주지 않았기에 PG유니콘은 한대만으로 끝내기로 했습니다. 데깔, 부분도색 등은 나~~~중~~~에 해줄 생각입니다.

조립시 뻑뻑하고, 설명서 이해가 힘들어도 완성해서 세워놓으니 정말정말 뿌듯합니다.



요즘 한정질로 고객들을 우롱하는 반다이에 질려있던 제게,
다반제 PG유니콘은
작업소요는 많지만 간만에 재밌게 작업한 킷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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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11.29 16:47

    양악수술부분이 어떻게 컷팅한다는 내용인지 잘모르겠습니다

  2. 2017.10.25 16:50

    다반 PG유니콘건담 들이 변신은가능한가요? 그리고 만들기쉬운가요,부서지기도쉬운건가요?

    • 2017.10.25 17:06 신고

      1. 당연히 변신 가능합니다.
      2. 조립감은 반다이제 정품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생각보다 많이 뻑뻑합니다.
      팔꿈치 부분이라던가 조종석 부분은 숫핀의 일부를 대각선으로 잘라내고 조립하시기 바랍니다.
      3. 부서지기 쉽다라기 보단 원래 반다이 정품도 흐느적거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무장을 들 팔의 경우 스스륵 내려갑니다. 워낙 무거워서 말입니다.
      어깨에 팔을 끼우실 때 다소 헐거우실 겁니다. 다른 글도 검색해서 살펴보시구요 저는 숫핀에 순접질해서 끼워주니 지금은 전혀~~안빠지고 잘 달려있습니다.

내일이면 길고 긴 한달 간의 출장이 끝나는 날이라서 좀 무리가 되더라도 진도를 빼기로 했습니다.



그러다 결국 사고를 쳤습니다. 헤드의 발칸포 부붐을 잃어버렸습니다. 도대체 언제 잃어버렸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리 뒤져도 없네요. 런너에서 분명히 분리해서 반찬통에 넣어두었는데....ㅜ ㅜ
잠시 멍 때리다가 나중에 정크부품으로 복구하기로 하고 작업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헤드 완성했습니다. 일단 유니콘 모드는 봐줄만합니다. 뿔 벌어지는 거야 구입하기 전부터 알고 있었던 문제입니다. 현재 생산되는 다반제 유니콘은 뿔 부품의 자석문제는 해결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문제는 LED가 삽입되서 전선이 눌려서 그런지 정수리를 가로 지르는 부품이 결합이 안되고 붕~뜹니다. 마스크를 신경쓰면 뒷통수 부분이 특히 많이 벌어집시다. 정품과 달리 정수리부분의 슬라이드식 기믹이 정교하지가 않은 것 같습니다. 추후 순접질로 수정해야겠습니다.



등짐가방은 깔끔하게 조립됩니다.



머리를 몸통에 결합하고 LED단자를 연결했습니다.



불이 잘~ 들어오는군요. 그러나 발칸포 부분과 눈썹 부분의 빛이 약간 새는게 느껴집니다.



옆에서 본 모습, 뒤통수 부분이 너무 많이 뜹니다. ㅜ ㅜ



어쨌거나 저쨌거나 세웠습니다.



LED ON!
오~~~~



이번에 뒤로도...



당연한 거지만 앞보단 덜 멋지네요.



발정모드로 변신했습니다만...얼굴이!!!
마치 초등학생이 어른용 하이바를 쓴 것 같습니다. 너무 안어울립니다. 유니콘 모드 땐 안 이랬는데, 변신하니까 도저히 못 봐주겠습니다. 반드시 수정작업 해야겠습니다.



아...얼굴 빼곤 좋습니다. 키가 확커집니다. 3Cm이상 커집니다.



LED ON!
멋집니다. 그동안의 피로가 싹 가시는 느낌입니다.



LED는 눈이 먼저 들어오고 점점 불어지면서 밝아집니다. 그러다 점점 어두워지면서 마지막에 눈도 꺼집니다.



늠름한 뒷 태!



LED ON!



뒷 부분은 백팩 위주로 붉어집니다



마지막으로 PG 고유의 기믹인 언체인드 모드로 변신해봤습니다.



LED ON!



불을 끄고 한 컷



마지막으로 스탠드 조명을 아래에 두고 한 컷!
얼굴 부분 부품도 잃어버리고, 수정 포인트도 있어서 숙제가 남은 느낌입니다.
마지막 조립기는 얼굴 수정 작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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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7.28 21:06

    발정모드에선 볼따구도 반대로 돌려줘야합니다

  2. 2016.07.28 21:06

    발정모드에선 볼따구도 반대로 돌려줘야합니다

  3. 2016.07.31 23:26

    NT-D모드로 변형시에 얼굴 뺨을 반대로 하셔야 되요!

오늘도 수목드라마와 오빠생각이라는 영화를 보면서 작업했습니다. 맨날 실수를 하면서도 즐겁네요.



양팔 조립할 때 스토퍼 역할을 하는 POM6 부품과 상박부품인 S7부품 결합이 안됩니다. POM6부품의 8각면을 돌려가며 아트나이프로 30회씩 갈았습니다. 그제서야 결합이 됩니다.



전지 가동손의 경우 손가락과 손바닥이 만나는 관절부위에 약간의 지느러미가 있지만 상태는 아주 좋습니다. 마찰력도 적당히 좋습니다. 그러나 손등부품 B11과  손바닥부품 P10과 결합이 안됩니다. 그냥 끼우면 가동손의 숫핀이 뭉게지며 부품이 들뜹니다. 손등은 그렇다쳐도 손바닥이 들뜨게되면 무기를 쥘 수 없게 됩니다. 따라서 전지가동손의 숫핀4개를 아트나이프로 조금씩 잘라내어야 결합이 쉽게 됩니다.



양팔꿈치 부품인S3●S4부품 조립시에도 반드시 숫핀 가공 또는 암핀을 확장해야겠습니다. 저처럼 결합이 안되서 롱노우즈로 꽉 눌렀더니 허옇게 떠버렸습니다. 어차피 외부장갑에 가려지는 부위라서 레드썬!



어찌됐건 오른팔까지 결합! 왼팔을 조립하는데....



어깨와 상박부품을 결합하고 LED배선 정리를 위해서 팔을 옆으로 들어올리는 데 팔이 자꾸 빠집니다.



왼팔이 빠지는 이유는 2가지인데...
첫 번째는 S7과 결합되는 폴리캡PC-17의 마찰력이 약하기 때문이고



두 번째는 팔을 들어올릴 때 E17번이 어깨부분과 밀려나면서 빠져버리기 때문입니다.


일단 첫 번째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 순간접착제로 코팅을 해줬습니다. 두깨를 늘려주어 마찰력을 키웠습니다.



순간접착제 코팅으로 어깨와 왼팔이 빠지는 문제 해결 완료했습니다. 만약 추후에 팔이 또 빠진다면 그때는 E17번 부품과 어깨부위를 순접할 예정입니다.



양팔을 결합하고 나면 LED선을 정리해야하는데....



선 정리한다고 미리 갈비뼈 부분에 끼워놨는데 이게 쓸데없는 짓이었습니다. 양팔 결합 후 선정리 안내는 메뉴얼의 37페이지에 나와있습니다.



미리 선정리해놨다가 도로 빼서 정리하는데 선이 끊어질까봐 진땀을 흘렸습니다.  ㅜ ㅜ
양팔 결합 후 LED접촉 단자들을 갈비뼈와 옆구리 사이 공간에 선을 접어서 넣게 되어있습니다.



정리하지 않은 왼쪽과 오른쪽 부분을 정리한 모습입니다. 오른쪽을 보시면 LED접촉단자를 끼워넣은 모습이 보입니다. 선 정리도 깔끔하게!



하아. . .곰손이라서 이렇게 정리하는 것도 쉽지가 않네요...



우여곡절 끝에 양팔 장착과 선 정리를 완료했습니다.



LED를 켜봤습니다. 아아...욱씬거리는 손 끝과 눈의 침침함, 수면부족 등 그동안의 고생이 눈 녹듯이 사라집니다.
이제 머리와 등짐만 작업하면 끝입니다. 목표 탈취 고지가 눈 앞에 보이는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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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작업에 이어 오늘의 목표는 하체까지 완성하여 세워보는 것 입니다.
발목부분 만들 때 주의사항을 체크해봤습니다. 드라마를 보면서 조립하다보니 속도도 더디고 잔실수를 많이 합니다.



정강이 부분 조립할 때 가동 시험 하느라 각도가 벌어져 있었는데 그것을 깜빡하고 T7, T8조립하다가 한참을 헤맸습니다. 반드시 설명서대로 각도를 좁힌 상태에서 조립해야 진도가 나갑니다.



I5번 부품도 좌우측 다리에 바꿔서 끼웠다가 정강이 앞쪽 외부장갑(D14)과 방향이 안 맞아서 결국 분해하고 다시 조립했습니다. 설명서 인쇄상태가 작은 부품의 높낮이나 경계선을 알아볼 수 있을 만큼 선명하지가 않습니다. 결국 좌우 헷갈리는 부품은 달롱넷을 참고해서 조립을 진행했습니다.



무릎 쪽 부품인데 미리 숫핀을 적당히 갈아내야 조립이 원활하겠습니다.



LED(백색부분이 빛의 발사방향)앞 뒤 구분을 잘해야겠습니다. (닥터스의 신혜양...너무 예쁩니다...)


골반장갑 조립시 반대방향으로 조립해서, 또 분해하고 재조립했습니다. 다반제 ABS소재 부품(Q26)은 탄력성이 떨어집니다. 따라서 분해시 부품이 부러질 수도 있기 때문에 본드칠을 각오해야겠습니다.(드라마 여주인공들 너무 예뻐요. ㅜ ㅜ)



암튼 우여곡절 끝에 하체 조립을 완료하고 세워봤습니다. 묵직하고 거대한 것이 아주 튼실합니다. ㅎㅎ



LED테스트도 해봤습니다. (마침 새벽01시가 넘어가는데 곡성 영화를 보면서 작업하느라 쬐끔 무서웠습니다. ^^;;)
점점 밝아지는 LED를 보니 너무 멋집니다. 발정모드가 기대됩니다.
작업의 고단함이 싹 가십니다. 이제 조립 작업의 끝이 보입니다.
Posted by 여행, 맛집, 건담, 아리아 강철의 파리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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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목욜 새벽까지 작업하다가 좌절한 이후 주말을 아기와 보내며 전투력을 회복하였습니다. 집에 간김에 줄SET와 윤활유를 챙겼습니다.


부품을 분해하다가 부서질 위험이 있기 때문에 일단 윤활유부터 N6부품의 레일 부분에 투입했습니다. 레일 부분에 한방울만 짜서 넣었는데도 흘러내리면서 손에 기름이 뭍어버립니다.
다시 움직여보았는데 다소 나아지긴 했지만 나머지 부품을 조립했을 때 움직이리란 보장을 할 수 있을만큼 부드럽게 되질 않습니다.



결국 콕핏과 결합되어 있는 N6부품을 분해하였습니다. 얼마나 결합이 빡빡한지 손가락 끝이 아릴 정도로 힘을 줘도 안 빠집니다. 도색막대기가 휠 정도의 힘을 줘서 겨우겨우 콕핏부분과 분해했습니다.


N23•N15와 N24•N16부품을 레일이 있는 N6부품과 분해하지 않고, N6부품의 비어있는 레일부분에 줄을 넣어서 살살 갈아내었습니다. 위치를 변동한 뒤 다른 레일부분도 갈아냅니다.



오오~잘 가동됩니다. 그리고 바깥 쪽의 끝 부분에 가서는 "딱" 소리나면서 고정까지 됩니다.
작업의 결과에 매우 만족했습니다. 신속하게 LED셋트를 조립했습니다.
부품간의 유격이 거의없고 한번 결합되면 굉장히 타이트하기 때문에 조심해야합니다. 그리고 LED배선이 약하고 가늘기 때문에 무리한 힘을 주면 단선의 위험이 있습니다.



몸통조립의 마지막 부분입니다. C19와 목깃 C24가 결합이 안됩니다. 결국 C19의 좌측 숫핀을 아트나이프로 약간 잘라내어 결합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재방송을 보면서 하다가 그만 LED의 a-2의 복부 부분 발광킷의 상하를 잘못 결합하고 말았습니다. 아...ㅜ ㅜ.
이 부분 결합시에는 바로 우측하단의 배선도를 먼저보고 조립해야 저와 같이 실수하지 않겠습니다.
a-2를 다시 빼내 보려했으나 도저히 안빠집니다. 그냥 레드썬 했습니다.



몸통조립을 완료했습니다. 여기까지 오는데 땀을 얼마나 흘렸는지...


아...멋있게 변형됩니다. TEST삼아 LED 작동시켜 봤는데 처음엔 당황했습니다. 스위치 ON에 놓고 왼쪽의 동그란 단추를 또 눌러야 LED가 작동합니다. 몸통부분만 점등했는데도 감동입니다.


여기까지 조립하며 느낀 점 입니다.
다반제 흰색부품은 반다이제 정품과 큰 차이를 못 느낄 정도 품질이 좋습니다. 그러나 분홍색 클리어 부품과 프레임 부품은 특유의 쫀쫀한(?) 탄력성이 거의 없습니다. 바로 이 점이 다반과 반다이 제품의 가장 큰 비교 부분이자 다반 PG유니콘의 단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오늘 조립작업은 여기까지 하기로 했습니다.



첫 번째 PG작업을 해보니 HG, MG와 가장 크게 다른 점은 바로 엄청난 런너(부품)가 차지하는 공간과 부품을 찾는 시간이 압도적으로 많이 걸립니다. HG, MG는 부위별로 부품을 정리해도 되지만 PG는 애로사항이 너무 많습니다. 작업간에 런너를 늘어놓으니 룸메이트의 동선 방해도 심해서 최대한 빨리 정리하기로 했습니다. 토욜 오후 동네 다있소몰에 가서 부품정리용 반찬통을 샀습니다. 750cc 2개에 1천원짜리 직사각형 7SET를 샀습니다.

내용물이 없을 때 이렇게 쌓으면 부피가 확~ 줄어듭니다.


남아있는 런너의 엉청난 량과 압박감....


22시부터 오늘 새벽02시까지 4시간 동안 정리했습니다. 주로 2개씩 중복되는 런너들만 우선 정리했는데 반찬통14개로는 부족합니다. 분명 미리 무장류를 조립해서 런너를 4개이상 줄였는데도 반찬통이 모지랍니다.



이렇게 런너 5개가 남는군요. 남는 반찬통도 없고 4시간 정도는 잠을 자고 출근도 해야해서 여기에서 작업을 멈추기로 했습니다. 그럭저럭 오늘은 6시간 정도 작업했네요. 내일은 부족한 반찬통을 읍내에가서 구해온 뒤 부품 다듬기를 완료하고 다리 부분 작업을 시작하겠습니다.
Posted by 여행, 맛집, 건담, 아리아 강철의 파리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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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품이 워낙 많고 커서 좁은 책상위에선 작업이 불가합니다. 방바닥에 런너를 늘어놓고 부품을 떼내어 준비한 뒤 조립합니다.
  오늘부턴 LED도 같이 작업하게 되서 다소 긴장되었습니다.

미리 건전지(AA 4개)를 넣고 조립합니다.


  엄청난 크기의 베이스, 잘 보이진 않지만 LED배선이 삽입되어있는 상태입니다. 노트북과 비슷한 크기에 높이도 굉장합니다.


출장 중이라 도구가 제한되서 네임펜과 먹선펜으로 버나지를 대충 칠해줍니다.


몸통조립하니까 상반신 일부만 겨우 보이네요.


PG유니콘 파이터 조립 이후 첫 번째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몸통을 다 조립했으나 가슴 좌우측이 들어가지도 나오지도 않습니다. 이래선 변형이 불가능합니다. 손가락 힘으로 아무리 힘을 줘도 안빠집니다. 그래서 다시 힘겹게, 조심스럽게 분해했습니다.

가슴 좌우 부품이 N6부품(가슴 중앙)의 레일 홈을 따라 움직여야하는데 유격이 없어서인지  아예 안 움직입니다. 도구가 없으면 빼지도 못 합니다. 드라마를 보고 23시부터 시작했는데 새벽2시까지 고작 여기까지입니다.
부품을 한번 조립하면 다시 분해하는 것도 쉽지가 않습니다. 일단 기름을 발라보고, 그래도 도저히 않되면 분해해서 줄로 숫핀을 갈아낼 예정입니다.


디스트로이 모드로 변형시 목과 어깨사이의 빨간 신호등 부품입니다. 너무 쉽게 빠져서 본드칠이 필수입니다.

벌써 금요일 새벽 2시30분입니다. 작업은 여기서 멈추고, 주말엔 집에 가서 아가랑 놀아준 뒤 월욜날 몸통에 LED부품까지 심어 마무리 할 예정입니다.
Posted by 여행, 맛집, 건담, 아리아 강철의 파리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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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뉴얼만 60여 페이지 입니다. 무장류는 메뉴얼의 거의 마지막 부분에 있습니다. 물기가 마르는 동안 무장류부터 조립합니다. 소체 완성 후 무장조립을 할려면 왠지 하기가 귀찮고 싫어집니다. 그래서 저는 무장류부터 먼저 조립합니다.


  방패를 완성했습니다. 크기의 압박!



  발정모드가 되면 더 커지고 화려해집니다.



무등급 1/100상자에 빔메그넘과 방패만 넣어도 박스가 꽉 찹니다.



  빔샤벨을 제외한 무장류의 조립이 끝났습니다. 빔게틀링, 로켓바주카와 함께 크기비교차 찍어봤습니다. 워낙 크기가 크고 길어서 책상위에서 찍었습니다. 현재까지 프라의 질이라던가 조립감 나쁘지 않습니다.

  내일부턴 LED셑트와 함께 베이스부터 본격적인 조립작업에 들어갑니다.
Posted by 여행, 맛집, 건담, 아리아 강철의 파리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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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생애 첫 PG를 조립합니다. 그전에 준비를 해야합니다.

  부품이 워낙 많습니다. 그래서 세척도 두 분으로 나눠서 진행합니다. 먼저 장갑류와 버니어류부터 분류합니다.


런너 보호용 비닐봉지만 무등급 1/100박스 1개에 가득찹니다.


  두 달간 출장 중이기 때문에 퐁퐁이 없습니다. 세면대에 샴푸로 거품을 내고 양치하던 칫솔로 닦았습니다. ㅋ~


미지근한 물로 정성껏 씻어줍니다.


박스에 신문지를 두텁게 깔고 물기를 탈탈털어 말려줍니다.


뽀오얀 장갑들~ 예쁩니다.


  나머지 내부 프레임 및 기타부품들을 씻어줍니다.  똑같은 과정을 두번 반복하니 퇴근 후 여가시간이 훅~지나갑니다.
1일차 작업은 여기까지!
Posted by 여행, 맛집, 건담, 아리아 강철의 파리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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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8.16 11:28

    뿔은 세척 안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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