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얼만 60여 페이지 입니다. 무장류는 메뉴얼의 거의 마지막 부분에 있습니다. 물기가 마르는 동안 무장류부터 조립합니다. 소체 완성 후 무장조립을 할려면 왠지 하기가 귀찮고 싫어집니다. 그래서 저는 무장류부터 먼저 조립합니다.


  방패를 완성했습니다. 크기의 압박!



  발정모드가 되면 더 커지고 화려해집니다.



무등급 1/100상자에 빔메그넘과 방패만 넣어도 박스가 꽉 찹니다.



  빔샤벨을 제외한 무장류의 조립이 끝났습니다. 빔게틀링, 로켓바주카와 함께 크기비교차 찍어봤습니다. 워낙 크기가 크고 길어서 책상위에서 찍었습니다. 현재까지 프라의 질이라던가 조립감 나쁘지 않습니다.

  내일부턴 LED셑트와 함께 베이스부터 본격적인 조립작업에 들어갑니다.
Posted by 강철캡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