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7. 15. 11:45
부품이 워낙 많고 커서 좁은 책상위에선 작업이 불가합니다. 방바닥에 런너를 늘어놓고 부품을 떼내어 준비한 뒤 조립합니다.
오늘부턴 LED도 같이 작업하게 되서 다소 긴장되었습니다.
부품을 한번 조립하면 다시 분해하는 것도 쉽지가 않습니다. 일단 기름을 발라보고, 그래도 도저히 않되면 분해해서 줄로 숫핀을 갈아낼 예정입니다.
벌써 금요일 새벽 2시30분입니다. 작업은 여기서 멈추고, 주말엔 집에 가서 아가랑 놀아준 뒤 월욜날 몸통에 LED부품까지 심어 마무리 할 예정입니다.
오늘부턴 LED도 같이 작업하게 되서 다소 긴장되었습니다.
부품을 한번 조립하면 다시 분해하는 것도 쉽지가 않습니다. 일단 기름을 발라보고, 그래도 도저히 않되면 분해해서 줄로 숫핀을 갈아낼 예정입니다.
벌써 금요일 새벽 2시30분입니다. 작업은 여기서 멈추고, 주말엔 집에 가서 아가랑 놀아준 뒤 월욜날 몸통에 LED부품까지 심어 마무리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