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7. 21. 16:46
오늘도 수목드라마와 오빠생각이라는 영화를 보면서 작업했습니다. 맨날 실수를 하면서도 즐겁네요.
첫 번째는 S7과 결합되는 폴리캡PC-17의 마찰력이 약하기 때문이고
양팔 결합 후 LED접촉 단자들을 갈비뼈와 옆구리 사이 공간에 선을 접어서 넣게 되어있습니다.
이제 머리와 등짐만 작업하면 끝입니다. 목표 탈취 고지가 눈 앞에 보이는 기분입니다.
첫 번째는 S7과 결합되는 폴리캡PC-17의 마찰력이 약하기 때문이고
양팔 결합 후 LED접촉 단자들을 갈비뼈와 옆구리 사이 공간에 선을 접어서 넣게 되어있습니다.
이제 머리와 등짐만 작업하면 끝입니다. 목표 탈취 고지가 눈 앞에 보이는 기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