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1. 7. 02:30
광주에 출장가서 업무를 다 본뒤 친구와 함께 간 곳이다.
오직 크기로 승부한다?
두 명이라 소자를 주문했는데, 양이 세수대야보다 더 크다.
맛도 너무 좋다!
대천에서 먹은 그것보다 훨씬 더 깔끔하다.
(물론 직접 구워먹으면서 무한리필이 주는 감동이야 없지만)
광주에 출장 올때마다 꼭 들려야겠다.
※ 맛집탐방관련......본인은 맛집으로부터 어떠한 사전정보나 대가를 받지않습니다.
또한 사진을 찍었더하더라도 제 기준에 맛이 없으면 다 삭제하고 일체 글을 올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