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9. 20. 23:21
회사근처 문방구에서 호기심에 구입한 더 배트입니다. 영화와는 비슷한 듯 다릅니다.
박스개봉했습니다. 브릭이 그다지 많진 않네요.
공구함에 모양별, 색깔별로 분류했습니다.
드라마 한편 보면서 시작했는데 끝나고 나니 조립도 끝났습니다. ㅎㅎ
한번 빙~둘러보았습니다. 뒤에 있는 꼬리같은 것은 형사반장님께서 붙잡는 밧줄입니다.
자, 이제 주인공을 탑승시켜야합니다!
탑승 후 케노피를 닫았습니다.
상자엔 양팔을 자유자재로 벌린 포즈인데 저는 이렇게 주포가 가지런히 정렬된게 더 좋습니다. 왠지 장난감 보단 병기 느낌도 나구요.
이상 "더 배트"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