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1. 8. 00:30
아름다운 조형과 음악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씽바오 천공의 성 라퓨타를 구했다.
재밌는 것은 디자이너가 한국분이란다.
MOC판권 제대로 해결했지 씽바오?
오르골에서 톱니바퀴를 돌리는 부분과 검정 반구에 금속샤프트를 끼울때 정말 조심해야한다.
톱니바퀴가 회전할 때 구름이 위 아래로 움직인다.
정말 넋을 잃고 쳐다보게 된다.
너무 신기하지 않은가?
오르골이 돌아가면서 음악이 흘러나오고 첫번째 톱니바퀴를 돌리기 시작한다.
도대체 이걸 어떻게 디자인 했을까?
공중의 성위에 있는 공중정원이다.
성벽을 두르듯이 빙 둘러가면서 쌓아올린다. 중간에 자꾸 부셔저서 애 좀 먹었다.
조립이 끝나면 남는 블럭들이다.
어딘가 요긴하게 잘 쓰이겠지?
테옆을 감아주면 아름다운 소리가 나오면서 아주~ 천천히 돌아간다.
동심의 세계로 출발~~~
갓 두 돌된 아기 주율이도 신기해하면서 좋아한다.
주율이가 부시기 전에 얼른 유리케이스로 덮었다.
나는야 소심한 아빠....^^;;
주율아 얼른커서 아빠랑 블럭 조립하자꾸나~
카페에서 유리케이스를 공구하길래 냉큼 질렀다.
고급스런 나무 받침대에 천공의 성이 꼭 맞게 들어가서 대만족이다.
이대로 현관 유리앞에 세워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