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학기 조기졸업을 하고 2학기 때 아르바이트하다가 큰 고생을 한 현철이가 정성어린 메모와 음료수 등 선물을 주었다. 그래도 무사히 임관을 하게 되서 얼마나 기뻤는지 모른다. 앞으로 인생 살아가면서 큰 액댐을 했다고 생각하고 더 이상 불미스러운 일이 생기지 않길, 항상 건강하고 승승장구 하길 기원할께, 고맙다. 현철아...

 

 

Posted by 강철캡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