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케와 밀펠을 무사히 받고나니 뽐뿌가 격렬히 손짓한다. 동네 양지초등학교와 미평초등학교 문방구 4군데를 돌아다녔다.


나름 시리즈별 정리해보았다. ㅎㅎ
개당 2~4천냥했다.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몰랐다.



스타워즈 아이들, 오비완 츄바카, 씨리피오, 아나킨, 그라비스 장군



슈퍼맨, 배트맨, 그린랜턴, 스파이더맨과 숙적 고블린



캡틴 아메리카, 토르, 아이언맨, 워 머신, 윈터숄져, 스칼렛, 비젼, 앤트맨, 울트론 등 마블 히어로들



싸이클롭스, 울버린, 피닉스 여인?



그리고....문방구 사장님이 주섬주섬 꺼내주셔서 과다출혈하게된 장본인들(2.0, 2.4, 2.6?) 중형싸이즈 배트헬기? 텀블러, 헐크버스터!

폭염에 폭풍 지름신으로 구하게된 미니케릭터들이다.
만약 중국여행갈 기회가 되면 제대로  다시 구하고 싶다~ㅎㅎ
Posted by 강철캡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