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집에 다녀오니 22시, 새벽 2시까지 4시간 작업했습니다.



겨우겨우 완성한 받침대 2종!




밑바닥 여기까지....


크린랩으로 블럭분류한 것은 처음부터 무리였습니다.
당장 읍내나가서 반찬통 20개 더 사와야겠습니다.

허리, 무릎, 눈, 손끝까지 성한 곳이 없네요.
Posted by 강철캡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