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0. 30. 09:43
제가 여지껏 맛보아온 아구찜 중에 가장 맛있다고 평가한 최고의 아구찜을 소개합니다.
여수시 충무동에 위치한 "김씨네 아구사랑"의 간판메뉴, "전복아구찜"입니다.
집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메뉴입니다만....
다른 밑반찬들도 평범하게 보이지만 막상 먹어보면 굉장히 맛있습니다.
이것도 허겁지겁 먹다가 생각나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저기 가운데 전복 2마리 보이시죠?
'중'자를 시켜면 전복 2마리가 나옵니다.
아마도 아구찜중에 전복 나오는 아구찜은 여기 밖엔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츄~릅~!!!
전복 특유의 향과 매콤한 향, 쫄깃한 감촉이 "죽여줍니다."
이 글을 쓰는 순간에도 입가엔 침이 잔뜩 고이는 군요.
아~! 또 먹고 싶습니다.
츄~릅!!!
어느새 큰 밥그릇은 물론 아구찜이 나왔던 큰 그릇의 국물하나 안남기고 밥과 비벼먹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 식당의 특징은 시장입구에 자리잡고 있어서
식사 시간보다 일찍 가지 않은면 차를 주차할 곳이 없고,
손님이 워낙 성황을 이루어서
앉을 자리조차 찾기 힘들 정도로 인기가 좋습니다.
날씨가 춥고 몸이 으슬으슬해질때면 한 번씩 꼭 가서 먹고 싶은 생각이 절로 드는 맛집이었습니다. ^^
여수시 충무동에 위치한 "김씨네 아구사랑"의 간판메뉴, "전복아구찜"입니다.
집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메뉴입니다만....
다른 밑반찬들도 평범하게 보이지만 막상 먹어보면 굉장히 맛있습니다.
이것도 허겁지겁 먹다가 생각나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저기 가운데 전복 2마리 보이시죠?
'중'자를 시켜면 전복 2마리가 나옵니다.
아마도 아구찜중에 전복 나오는 아구찜은 여기 밖엔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츄~릅~!!!
전복 특유의 향과 매콤한 향, 쫄깃한 감촉이 "죽여줍니다."
이 글을 쓰는 순간에도 입가엔 침이 잔뜩 고이는 군요.
아~! 또 먹고 싶습니다.
츄~릅!!!
어느새 큰 밥그릇은 물론 아구찜이 나왔던 큰 그릇의 국물하나 안남기고 밥과 비벼먹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 식당의 특징은 시장입구에 자리잡고 있어서
식사 시간보다 일찍 가지 않은면 차를 주차할 곳이 없고,
손님이 워낙 성황을 이루어서
앉을 자리조차 찾기 힘들 정도로 인기가 좋습니다.
날씨가 춥고 몸이 으슬으슬해질때면 한 번씩 꼭 가서 먹고 싶은 생각이 절로 드는 맛집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