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식당을 시작할때 좌석이 딱 3개 밖에 없어서 식당 이름이 세자리란다. 지금도 주매뉴인 새조개가 나는 겨울철에만 영업을 하는 특이한 식당이다.

 기본 상차림이다. 양파김치가 특이하다.

 

 

 

싱싱한 야채가 함께 제공된다.

 

 

 

솥이 끓기 시작했다.

 

 

 

 

싱싱한 새조개 투입!

 

 

 

 

거품이 일면서 넣자마자 바로 익는다.

 

 

 

 

건져내서 야채와 함께 초장에 찍어 먹는다. 고소하고 쫄깃쫄깃한 맛이 일품이었다. 츄릅!

 

 

 

 

밥대신 먹는 겨울 요리 메생이 떡국 또한 일품이다. ^^

 

Posted by 강철캡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