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너무 지치고 힘들때 읽어보며 마음의 양식으로서 편안함을 주는 책이었다. 인생관, 사랑관, 종교관, 직업관 등 다양한 삶의 부분을 바라보는 관점을 제공하며, 내가 미쳐 깨닫지 못했던 욕심과 결과, 인과관계에 따른 영향을 알기 쉽게 설명해주었다. 옆에 두고 두고 스트레스 받고 힘들때마다 책장을 들춰보게 만드는 그런 훌륭한 삶의 철학이 담겨있는 책이었다.  

 

 

 

Posted by 강철캡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