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샷입니다. 단단한 이미지의 텀블러와 배트맨과 망치와 수갑을 든 조커가 인상적입니다.





박스개봉했습니다~





이렇게 공구함에 브릭들을 정리해주었습니다.





조립하는게 너무 재밌어서 사진을 찍고보니 진도가 너무 나갔네요.ㅎㅎ




후딱, 시작한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완성했습니다.




이렇게 윗뚜껑이 열리는 방식입니다.





운전석이 좁아서 사람처럼 탑승하진 못 하네요. 왼팔을 들어올리고 허리를 뒤로 뉘어줘야 윗뚜껑이 닫힙니다.




완전 단단함이 느껴집니다. 영화에서 협곡을 극복하는 장비(?)가 재현되어있습니다. 아주 늠름하고 듬직합니다.




여기엔 스프링이 들어있어서 이렇게 발사하며 재밌게 놀 수도 있습니다. 갈쿠리가 너무 무거워서 그리 멀리 날라가진 않습니다.





협곡 극복용 갈쿠리를 얌전하게 수납했습니다.





조커가 아무리 망치로 내려쳐도 끄떡없습니다. ㅎㅎㅎ


제 나이 마흔 두살에 브릭 갖고 노는 재미에 푹 빠졌습니다~
Posted by 강철캡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