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존경하는 ROTC선배님이자 같은 직장에서 함께 근무중인 김영택 교수님으로부터 성경책을 선물받았습니다.
1995년부터 쓰던 사연많던 성경책을 버리고, 다시 새롭게 시작하고 싶다고 말씀드리자 친히 사주시고 멋진 붓글씨까지
더해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제 자신과 이 분의 바램대로 진실한 신앙생활을 되찾고 싶습니다.





 

 


Posted by 강철캡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