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날 휴가를 내고 마음껏 전시관들을 돌아보기로 했다.

 

 반기문 유엔총장님과 함께 ^^

 

자랑스런 대한민국, 나는 대한민국을 지켜내는 보람찬 업무를 하고 있다.

 

 

 기업관 중에 가장 재밌었던 롯데관!, 열기구를 타고 멋진 여행을 다녀왔다.

 

다음으로 해양문명관으로 갔다. 고대인들의 해양진출시 사용했던 관측기구

 

 

 다음은 난파선이다.

 

 

 

 

 

 

 

 

 

 과거의 난파선을 둘러본뒤 미래의 해양도시문화를 관람하였다.

 

 

 

 

 

 

 

 

 

 

 

 

 

 

 해양문명관을 돌아보고, 국제관 광장으로 갔다. 중앙 기둥에서 공중부양 퍼포먼스!!

 

 너무도 맛있어서 또다시 들린 베트남 쌀국수집, 포하이 ^^;;

 

 점심을 맛있게 먹고나서 다시 국제관으로 갔다.

 

 다음은 레고의 나라 덴마크(수도 코펜하임)!

 

 

 

 

파도모양의 레고 퍼즐에 나도 한 조각 조립했다. ^^

 

 

덴마크를 나와서 호주로 갔다. 

 

 

호주관을 나온뒤 아시아 쪽 국가관을 갔는데, 어딘지 기억이 안난다. 하지만 전통공연은 참 좋았다.

 

 

 

 

 

전통공연을 보고나서 네덜란드 관으로 향했다.

 

 

한때 바다를 제패했던 그들의 역사를 명화와 함께 보여주고 있었다.

 

 

 해양관광국 푸지!!!

 

 

 여행을 마쳤으니 스템프를 찍고, 다음 나라로 갔다.

 

 

 

 

 

 

 

 

다음은 이스라엘관으로 갔다.

 

 상황판에 이스라엘의 지도가 표시되면 전면 벽에 해당 도시나 지점의 영상이 나와서 이스라엘을 입체적으로 소개하고 있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꼭 한번 가보고 싶은 나라다.

 

 

이스라엘관을 나와서 러시아관으로 향했다.

 

 

 러시아 국력의 상징, 원자력 쇄빙선 체험을 했다.

 

 

 러시아 관람을 마치고 프랑스로 향했다.

 

 

 신기한 로봇 돌고래들...

 

 

 

 

 

 

 

 

 프랑스 관람을 마치고 이집트관으로 갔다.

 

 

 

이집트관에 들어서면 멋 옛날 피라미드를 건설하는 과정을 소개해준다.

 

 

 여러가지 모양의 파라오와 왕비의 금관을 써보았다. ^^

 

 

저녁을 먹으러 카레 돈까스를 먹었다.

 

저녁을 먹고나서  해양기후관으로 갔다. 가서 얼음동굴을 통과한뒤 기후 온난화가 어떤 재앙을 가져오는지에 대해서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다시한번 빅오쇼를 관람했다.

시간이 정말 빨리 흘렀다.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보고 싶었던 대우조선해양 로봇관과 스카이타워 등은 관람해보질 못해서 아쉬웠다.

 

Posted by 강철캡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