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생들이 항상 갖고 싶었던 자판기를 여수 ROTC동문 선배님들께서 흔쾌히 지원해 주셨다. 동문회비에서 50%, 이경재 회장님께서 50%를 부담하여 구매하게 되었다. 

 

박스인증샷!

 

어떻게 물어물어 직접 설치를 했다. 가장 어려웠던 것은 정수기에서 급수라인을 설치하는 것이었다.

 

 

마지막으로 설탕과 프림의 맛조절을 하고 난뒤 선배님들의 은혜를 기억하고자 글씨를 써서 부착했다.

 

충성! 여수ROTC동문 선배님들, 후배들에게 배풀어주신 사랑에 진정 감사드립니다. ^^

Posted by 강철캡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