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에 직접 디자인해 놨던 현판과 스티커다. 현판은 이경재 회장님 사무실에 부착하고 스티커는 동문선배님들의 매장이나 대문, 자동차 주유구에 부착하는 용도로 준비했다.

 

Posted by 강철캡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