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어마한 양의 런너들이 일일이 지퍼백에 들어있습니다. 배송간 기스 예방 목적인데, 조립 후 남는 지퍼백에는 설명서와 루즈들 보관으로 딱 좋습니다.





다있소 반찬통 다시 등장했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런너별로 부품을 다듬었습니다.



새벽 한시까지 작업했으나 겨우 여기까지 입니다. 만만하게 봤다가 큰 코 다쳤습니다.
Posted by 강철캡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