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0. 30. 10:03
문을 열고 들어가니 탁 트인 공간이 맘에 듭니다.
1인용 침대와 다기셑이 구비된 테이블, 간단한 업무정리를 위한 책상과 시원한 베란다도 보입니다.
옷장과 TV수신 셑도 훌륭합니다.
싱크대와 소형냉장고, 물을 끓여 마실 수 있는 전기주전자와 토스기가 예쁩니다.
베란다에서 바라본 학교 앞 동네 풍경입니다.
마지막 욕실입니다. 순간 온수기가 설치되어 있고 깔끔하고 깨끗한 느낌이 듭니다.
1인용이고, 사용하기 위해선 1주일 전에 신청해야하고
한 번 예약하면 환불이 어려운 단점이 있지만
너무도 깨끗하고 훌륭한 시설에 그런 단점들은 고려사항이 되지 못하네요.
그리운 친구들이 놀러오면 직접 사용해볼 생각입니다.
1인용이고, 사용하기 위해선 1주일 전에 신청해야하고
한 번 예약하면 환불이 어려운 단점이 있지만
너무도 깨끗하고 훌륭한 시설에 그런 단점들은 고려사항이 되지 못하네요.
그리운 친구들이 놀러오면 직접 사용해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