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적했다. 갑자기 뭔 바람이 불었을까?  오동도에 가서 야간 분수쇼를 보며 산책을 즐겼다. 

 

 

 엑스포 앞 바다의 야경...

 

엠블호텔...

 

 

 

 

Posted by 강철캡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