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양지초등학교 근처 문방구에서 소형 배트 텀블러와 더 배트헬기를 구입을 시작으로 헬케, 중형 밀펠 조립 후 브릭에 완전 매료되었습니다. 네, 말씀드렸듯이 고작 4개 만들어본게 다입니다. 추석 연휴때 폭풍 검색을 해보니 네이버 중고나라에 파시는 개인분들이 계셔서 구매해보았습니다.


조립품으로 배트탱크, 배트보트 구매했고, 나머진 미개봉이라고들 말씀하시는데....뭐 일단 지르고 보았습니다.
문제는 집에 어떻게 반입해야할지, 어디에 보관해야할지...
다음 주 월욜날 벨라 우키건쉽 등 4개가 또 도착할 예정입니다.

무한증식하는 브릭들입니다.

Posted by 강철캡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