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샷입니다.




박스개봉했습니다.





총 14봉입니다. 스티커, 고무줄, 무기런너, 인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브릭들 씻어서 말리고 대략 2주 쯤 지나고서야 조립에 들어갔습니다.

조종사용 사다리와 정비사용 탈 것(?)부터 조립합니다.

 

 

 

 

 

나중에 날개를 가동하기 위한 테크닉 부품이 후미부분에 조립됩니다.

 

 

 

 

 

선수는 이렇게 조립됩니다.  조종석의 캐노피가 완전히 닫히질 않고 살짝 뜨네요.

 여기까지 조립하니 인스의 딱 50%가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오른쪽 아랫쪽 날개를 조립합니다.

 

 

 

 

 

왼쪽 아래를 조립합니다.

 

 

 

 

 

다시 오른쪽 윗쪽 날개를 조립하고

 

 

 

 

 

왼쪽 날개도 완성합니다.

 

 

 

 

 

크기가 굉장히 큽니다.

날개를 접은 채로 한바퀴 빙~ 돌아보았습니다.

 

 

 

 

 

날개 끝의 빔포가 잘 빠집니다. 역시 레핀 초기 제품이라 그런지 테크닉 부품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집니다.

나중에 시간날때 순간접착제로 코팅해줄 예정입니다.

 

 

 

 

 

 

기수의 랜딩기어는 보시는 것 처럼 완전히 펼쳐지고 접힙니다. 

조금 아쉬운 것은 X윙으로 변신시에는 날개보다 길이가 짧아서 비행기의 기수가 아래로 내려가게 됩니다.

 

 

 

 

 

 

 

조종석도 세밀히 묘사되어 있습니다.

 

 

 

 

 

미피는 총 3개입니다. 좌측부터 포, 반란군 조종사, 외계인 정비사입니다.

 

 

 

 

 

 

맨처음에 조립했던 사다리와 정비차량을 배치하고

 

 

 

 

 

요렇게 놀아봤습니다. 포는 긴급 탑승하고 다른 조종사도 탑승을 재촉합니다.

 

 

 

 

 

X-윙 이상유무를 체크하고, 케노피를 닫습니다.

 

 

 

 

 

포가 탑승하자 정비팀이 사다리를 치웁니다.

 

 

 

 

 

BB-8도 엔진시동을 겁니다. (BB-8 바로 뒤의 브릭을 돌려주면 X윙의 날개가 펼쳐집니다. )

 

 

 

 

 

 

X윙 모드로 날개를 펼쳐봤습니다.

 

 

 

 

 

거대한 주익의 기믹은 엔진 뒤의 고무줄로 재현됩니다.

 

 

 

 

 

기수 랜딩기어가 짧아서 날개가 완전히 펼쳐지진 않습니다. 별도의 스텐드에 세워둬야 되겠습니다.

생각보다 굉장히 크고 블랙 카리스마가 넘치는 반란군 에이스 파일럿 포의 X-윙이었습니다.

이제 반란군 일반사양 X-윙을 작업해 주어야겠습니다.

 


Posted by 강철캡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