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엑스포 임시 개장하는 날이다. 이날을 활용하여 임관앨범에 넣을 졸업사진을 촬영하기로 했다. 후보생들은 단복, 간부들은 정복을 입고 사진 촬영을 했다.

여수엑스포 제3문 앞이다. 바로 왼쪽엔 여수 엑스포역이 위치하고 있다.

 

엄청나게 많은 인파, 외국인 공연팀이 기다리는 사람들을 위해서 길거리 공연을 해주었다.

 

중앙 광장에 가보니 상해 세무천계 거리와 같은 초대형LCD판이 있었다.

 

아름다운 고래가 떠나녔다.

 

3학년 담당, 허교수님과 후보생들!

 

3, 4학년 전체샷!

  

3학년 후보생들 단독샷!

 

 

 국제관 앞에서 로봇관으로 이동중...

 

너무 어렵게 입장한 탓에 로봇관앞에서 잠시 대기...

 

  가장 인기 많은 곳이 바로 수족관과 로봇관이다. 여긴 로봇관! 기다리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현대자동차관으로 이동했다.

 

현대자동차 관 입구이다.

 

길게 늘어선 인파, 모두다 로봇관 대기 행렬이다. 2시간 30분을 기다려야 볼 수 있단다.

 

 현대자동차관 내부엔 자동차를 구성하고 있는 수없이 많은 부품이 진열되어 있다.

 

현대차 상영관이다. 블록들이 튀어나오면서 입체적인 형상을 보여주었다.

 

 

불이 꺼지고, 빔프로젝트로 다양한 장면이 연출되었다.

 

 

 

 

로봇관(기업관)에서 빅오 방향으로 가면 해양산업기술관이 있는 여니교와 수니교가 나온다.

 

여니교 앞에서 한 컷!

 

이날 폭염속에 사전 예행연습에 따른 엄청난 인파의 집중으로 둘러보기를 2시간 만에 포기했다.

 

Posted by 강철캡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