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두 달간의 출장기간 내내 붙잡고 작업한 녀석들이다.

조립은 별 것 없지만 먹선과 씰을 부착하는 데 시간을 엄청나게 잡아먹었다.

 

 

출장 복귀 후 거실 매트위에 놓고 사진을 찍어주었다.

화려하기 그지없다.

이제 더이상의 마크로스킷은 없다!

Posted by 강철캡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