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축제를 맞이하여 학군단 주막을 운용하기로 했다. 나 뿐만 아니라 교수님들까지 팔을 걷어부치고 나섰다.

학군단 식당에서 식재료를 다듬어 주막으로 계속 배달해내었다.

 

김아중 주연의 미녀는 괴로워 영화 OST를 부른 가수가 축제에 왔다.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마리아"를 불렀다.

 라이브로 들어보니 노래를 정말 잘하신다. ^^

 

 

화려한 폭죽으로 2012년 청경대동제는 막을 내렸다.

Posted by 강철캡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