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집에서 불과 5분거리에 이렇게도 멋진 곳이 있었을 줄이야....

  저멀리 수평선에서 떠오르는 새해를 보며, 올해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길,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간절히 기도드렸다.

  

Posted by 강철캡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