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4개월 동안 기다려온 K5 신형을 인수받는 날이다. 생각보다 돈이 추가로 많이 들긴했지만, 내 인생 처음으로, 100% 내 의지로 차를 산 기념비적인 날이다.

 

Posted by 강철캡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