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4. 5. 07:45
오늘 소개할 곳은 학교근처 미평동에 위치한 "등뼈감자탕" 해물등뼈찜입니다.
보시는 것은 해물등뼈찜 '대"자입니다.
구석구석 깔려있던 미더덕도 '톡톡' 터트려가면서 맛나게 냠냠!
볶음밥을 시켜봅니다.
꼬들꼬들 맛나게 만들었습니다.
그 결과는 보시는 바와 같이 초토화!!!
해물등뼈짐(대)는 성인남자 5명이 먹어도 푸짐하더군요.
얼큰하면서도 결코 맵지 않고 술술 잘 넘어가는 맛!
강력추천합니다. ^^
보시는 것은 해물등뼈찜 '대"자입니다.
갖은 해물과 콩나물, 미나리, 그리고 등뼈가 조화를 이룬 음식입니다.
쫄깃쫄깃 맛있는 오징어 한마리를 통채로 썰어줍니다.
자, 다 잘라졌습니다. 맛있게 보이죠?
오징어를 야채와 함께 맛 봅니다. 정말 맛있습니다. ^^
홍합도 알맹이를 까내어 맛있게 냠냠!
다음은 대망의 등뼈 등장!
젓가락으로 살코기를 살살 발라내어 봅니다. 야채와 함께 먹어보니 " 아~ 훌륭합니다!"
숨어있던 쭈꾸미와 새우도 맛나게 먹었습니다. ^^
구석구석 깔려있던 미더덕도 '톡톡' 터트려가면서 맛나게 냠냠!
오징어며 등뼈와 야채등 다 건져먹고 난뒤 이게 빠지면 섭섭하겠죠?
볶음밥을 시켜봅니다.
맛있게 볶아준 밥을 제가 또다시 불을 '확'올리고 국자로 꾹~꾹 다져가며 물기를 빼어
꼬들꼬들 맛나게 만들었습니다.
그 결과는 보시는 바와 같이 초토화!!!
해물등뼈짐(대)는 성인남자 5명이 먹어도 푸짐하더군요.
얼큰하면서도 결코 맵지 않고 술술 잘 넘어가는 맛!
강력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