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벼르고 벼려왔던 하부코팅을 했다. 원래는 차를 사자마자했어야 하는데, 영업사원에게 부탁하여 아주 저렴하면서도 실력좋은 기사님을 만나서 구석구석 꼼꼼하게 코팅을 하게되서 아주 만족도가 좋았다. 이제부턴 중마동에서 차를 정비하기로 결심했다.

 

 

 

 

 

 

 

 

 

 

 

 

 

Posted by 강철캡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