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8. 12. 19:40
헬케와 밀펠을 무사히 받고나니 뽐뿌가 격렬히 손짓한다. 동네 양지초등학교와 미평초등학교 문방구 4군데를 돌아다녔다.
개당 2~4천냥했다.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몰랐다.
폭염에 폭풍 지름신으로 구하게된 미니케릭터들이다.
만약 중국여행갈 기회가 되면 제대로 다시 구하고 싶다~ㅎㅎ
개당 2~4천냥했다.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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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중국여행갈 기회가 되면 제대로 다시 구하고 싶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