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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10.20 퍼스트오더 스토미 수송선

박스샷입니다. 현대에도 운영되는 강습양륙함과 비슷한 외관 디자인입니다.





박스개봉했습니다.





봉지샷입니다.
1번 봉지가 2개, 총 14봉입니다.
총기런너 5개입니다.





샴푸를 푼 물에 3시간 정도 담궈준다음, 수건깔고 배란다 햇볕에서 2시간 정도 말려주고 공구함에 분류해주었습니다.
생각보다 브릭이 많아서 박스샷을 보니 브릭수가 845개나 되었네요. 여기까지 작업하고 2~3일을 쉬었습니다.






먼저 수송선의 바닥부터 브릭을 올립니다.조종석이 움직이는 기믹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배 모양을 갖추어나갑니다.





선체의 기초모양을 다 갖추었습니다.






뒤집어서 기수부분의 헷치를 조립해줍니다.





선체 좌우측의 장갑판과 엔진부를 만들어줍니다. 아직까지 브릭의 누락은 없지만 색깔은 다소 틀립니다.
여기까지 이틀 작업한 분량입니다.





삼일차 작업입니다.

밑바닥에 바퀴를 달아주었습니다.






멋진 분사구입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LED작업도 하고 싶습니다.





운전실도 만들어주었습니다.
영화보면서 슬슬 조립하는 재미가 좋습니다.






한바퀴 빙 둘러보았습니다.






함교의 조종석에는 레일이 설치되어 있고 출입문도 개패가 가능합니다.





함교 좌측에 뚜껑을 열고 하단 동그란 브릭을 돌리면 포수석이 올라옵니다. 마치 수륙양용 장갑차같습니다.







선체위 상갑판은 통채로 들어올려 내부를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선체 하단 후미의 레버를 당기거다 밀면 선체 정면이 열립니다.






미피도 총 7마리나 들어있습니다. 아주 푸짐한 구성입니다. 저항군 2마리, 퍼스트오더 캡틴 파스마 등 5마리입니다.







캡틴 파스마입니다. 프린트 상태와 망또까지 아주 좋습니다.






일반 병사 두 마리입니다.







화염방사병입니다.





저항군 남녀 2마리입니다. 여병사는 주인공 레이 보다 더 예쁘네요. ^^;;






조종석에 스토미를 태웠습니다.






깔끔하게  수납됩니다.






포수석에도 일반 병사를 위치시켰습니다.
가동식이라 좋긴 한데 병사를 앉혀야지만 가동이되고 노출시킨 상태에선 고정이 안됩니다. 손을 떼면 바로 아래로 내려갑니다. 조금 아쉽습니다.






목적지에 도착하여 하선!





이를 발견한 저항군!
빨리 후퇴하던가 증원을 요청해야겠습니다.


이상, 스토미 수송선 리뷰였습니다.
Posted by 강철캡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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