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도 수업이있는 날이면 정말 피곤하고 짜증도 난다. 겨울철에만 볼수 있는 오리떼 군무가 아주 유명하단다. 논산에서 금강까지 제법 거리가 되어서 1시간이 넘어서 도착했다. 

저녁놀이 하늘을 붉게 물들인다.

 

 

 

 동영상으로 찍어봤다. 스맛폰으로 찍어서 화잘이 맘에 안든다.

Posted by 강철캡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