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 제주도에서 휴가를 보내고 와서 밀린 업무 처리하며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택배가 도착했습니다.








 

 

택배는 뜯는 맛입니다!
오오~이벤트 상품인 용도자MG 아카츠키입니다.

전 지금은 절판된 고고사제 은색 아카츠키와 반씨네 아카츠키를 가지고 있습니다.
멋도 모르고 고고사제를 만들다가 앞니도 조금 부러졌었죠.
금형상태도 안좋고, 그냥 은색만 멋진 녀석입니다.
암튼....갖고는 싶었지만 기존에 두 녀석이나 있어서 미뤄뒀던 건데 이렇게 구하게되서 참으로 기쁩니다.

코팅킷은 신너 냄새가 안나기에 하루에 삼십분씩이라도 짬짬히 조립해보겠습니다.

Posted by 강철캡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