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9. 28. 15:14
내가 근무하는 전남대(여수)캠퍼스의 정문에서 학군단이 위치하고 있는 교양관을 거쳐 인사관 앞 도로변에 봄을 알리는 벚꽃이 활짝 피었다. 봄이 오는 것을 체감하며 사진을 찍어보았다.
이렇게 아름다운 길을 사랑하는 사람과 사진 찍으며 걸어가고 있는 이들을 보니 부럽기 그지 없다...
내가 근무하는 전남대(여수)캠퍼스의 정문에서 학군단이 위치하고 있는 교양관을 거쳐 인사관 앞 도로변에 봄을 알리는 벚꽃이 활짝 피었다. 봄이 오는 것을 체감하며 사진을 찍어보았다.
이렇게 아름다운 길을 사랑하는 사람과 사진 찍으며 걸어가고 있는 이들을 보니 부럽기 그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