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은 알면 알수록 다르게 보이는 산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오늘은 2011년 한해를 마감하는 것을 기념하기 위해서 구룡폭포로 등산을 다녀왔다.

 

 

 

 

 

 

 

 

 

 

 

 

 

 

 

Posted by 강철캡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