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9. 29. 13:43
2학기 개강 이후 잦은 회식과 맛있는 점심식사로 인해 점점 살쪄가고 있습니다....
오늘 모처럼 소개할 음식은 바로 "생태탕"입니다.
우리 학교 정문 언덕너머에 있는 산골생고기식당인데, 점심특선으로 판매합니다.
이곳은 점심 때 전화 예약없이 갔다간 기본 20분은 기다려야지만 먹을 수 있습니다.
사진의 분량은 2인분입니다.
일반적인 동태탕과는 확인히 다릅니다.
살코기가 매우 부드럽고, 부드러운만큼 소화도 굉장히 잘 됩니다.
국물도 굉장히 시원합니다.
커다란 무우를 건져 밥위에 으깨가며 먹으면 너무 맛있습니다.
요것도 여수 놀러오심 사드립니다. ^^
오늘 모처럼 소개할 음식은 바로 "생태탕"입니다.
우리 학교 정문 언덕너머에 있는 산골생고기식당인데, 점심특선으로 판매합니다.
이곳은 점심 때 전화 예약없이 갔다간 기본 20분은 기다려야지만 먹을 수 있습니다.
사진의 분량은 2인분입니다.
일반적인 동태탕과는 확인히 다릅니다.
살코기가 매우 부드럽고, 부드러운만큼 소화도 굉장히 잘 됩니다.
국물도 굉장히 시원합니다.
커다란 무우를 건져 밥위에 으깨가며 먹으면 너무 맛있습니다.
요것도 여수 놀러오심 사드립니다. ^^